길룽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집같이 편안했어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따뜻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한국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서 히말라야 포터도 구했는데 정말 친절하고 좋운 포터도 소개시켜주고 아무쪼록 즐겁고 편안한 포카라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담에 다시또가야겠어요 :)))))”

“コスパを考えたら全然いいと思います”

“Theres a fantastic view of the lake and in a peaceful part of lakeside ,the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and we wete made to feel very at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