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캐니언 국립휴양림, 유타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미국 서부여행의 정점을 찍게해 준 멋진 현지숙소였습니다 친절한 스텝들과 맛있는 원주민 풍의 요리, 밤하늘에 보이는 멋진 은하수까지 최고의 밤을 보냈어요”

“이곳의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편안했음 다음에 page에 방문한다면 다시 여기에 묵고 싶음”

“로지 자체는 호텔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불만족스럽지만 정말 주위환경은 끝내줍니다. 서부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있는 멋진 곳입니다. 저희가 간 날은 구름이 많이 껴 밤하늘을 볼 수 없었지만 맑은 날은 장관일 거 같습니다. 식당은 직원이 친절했고 가격도 질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버밀리언 클리프를 뒤로하고 있는 이 로지는 정말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