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의 호텔 검색

“모아브 시내여서 주변 식당 이용하기도 좋아요(걸어서 이동 가능)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리모델링을 한건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영장 물은 10일동안 여행한 곳 중에 가장 깨끗했답니다.”

“Just a really great place to stay. Perfect location, spacious room, quiet and peaceful grounds with friendly staff. ”

“The staff was welcoming and really on top of everything.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We had a great stay!”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두 번째 미서부 로드트립 중에 만난 호텔들 중 단연 최고♡ 방이 넓고 쾌적했고, 세탁시설도 좋았고, 제일 좋았던 건 바로 조식이었어요~ 오렌지, 자몽, 메론 덕분에 상쾌한 아침이었고 구워주는 팬케이크 맛은 최고👍 덕분에 2박 잘 쉬었다가 가요~”

“The walls were very thin. I could hear conversations and the people next door snoring. ”

“첫도착시 도어맨,벨맨은 매우친절하여 자시간운전의 피로를 풀수있었지만, 객실샤워실 컵이 파손되어서 난 입술을 다쳐 피가났고, 늦은시간이라도 직원에게 항의했지만, 직원은 내게 사과도없었고, 내상태에는 관심조차없었다. 다음날 다시 항의하자 총지배인은 당일 근무가아니라하더니 홀담당 매니저가 내게 100불을 준다했다. 나는더 기분이 안좋았다., 총지배인이라는분이 결국 나와서 진심어린은 사과와함께, 내상태를 체크해주었고, 우리의 뜻깊은 여행을 망칠까 걱정해주며 본인이 해줄수있는 성의 표시를 다해주고싶다고했다. 행여라도 전달과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위해 한국인 직원을 보내주는 배려도 감사했다. 1년전부터 준비했던곳이라 기대가 너무컸나보다. 역사있고 기풍있는곳이라 서비스도 그만큼 깊을거라생각했는데, 초기대응하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실망스럽다. 다친상처는 다행히 잘 아물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래갈듯하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배려해주신 총지배인님께 감사인사를남기고싶다. 다시방문한다면...

“Always clean and tidy plus a great expected breakfast in the morning ”

“청결하고 참신합니다”

“Pool 마주보는 룸이 매우 좋습니다~.”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만족 하였습니다. 수영장 수질은 아쉽네요 가성비 좋았습니다.”

“Clean rooms. Great decor! Love the art all over. ”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에서 차로 5분 거리, 방 넓고 깨끗하고 수영장 너무 좋았어요”

“Spotless room!!! Smells good”

“Perfect getaway for the whole family. Can not wait to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