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코브에서 코티지 검색

“정말 그냥 싸게 뉴욕 여행을 해야하고 뉴욕 방값이 워낙 비싼데 싼곳을 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가면 좋습니다. 근데 근처에 맥도날드 및 중국집이 있어서 밥먹기는 괜찮은 편이에요. 하지만 호텔 자체의 서비스는 별루 입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들이 친절도가 정말 이번 여행 하면서 다닌 호텔만 8개정도 되는데 그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거의 먹을 것도 없고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되고 어떤 하루는 따뜻한 물도 안나와서 카운터에 전화했더니 기다리라고 하더니 40분정도를 기다려야 따뜻한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전기코드 시설도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침대 근처에 코드가 잇는데 그게 침대 근처 전등이랑 연결되있는데 그 전등을 잠을 자려고 끄면 그 코드도 전기가 안들어와 핸드폰 충전도 안됩니다. 무슨 이런 시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뉴욕 숙박시설보다 싸다고 하지만 이런 시설이라면 저는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거 같네요. 그냥 진짜 싸게 뉴욕에서 자고 싶으신분들만 자시면...

“숙소는 작지만 있을거는 다 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숙소였습니다~♡”

“It is such a beautiful property, and the room was deeply cleaned on a daily basis. Super convenient to all locations we needed. Beautiful grounds.”

“Loved the proximity to the subway! Also super clean and friendly staff.”

“.”

“안전하고 조용한 위치에 지하철도 편리해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와요 ”

“혼자 처음으로 해보는 해외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분들 후기처럼 혼자 여행할 때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간혹 침구에서 콤콤한 냄새가 나긴 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센트럴파크가 가까워서 새벽같이 일어나기만 하면 바로 나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가격대비 그저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