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미나 우주나

"약간 외곽에 있는 호텔이었지만 내부가 상당히 넓고 괜찮았다. 도착한 날 결혼식 피로연이 있어 약간 시끄러웠지만 방에선 크게 문제가 되지않았다. 아침에는 바로 앞 성당에서 종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잠을 깼다. 차가 있어 시내로 나가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괜찮은 호텔이었다"

"I do like the structure, those enclosed bridges allowing you to enjoy the view is really amazing. Customer service was nice to us, after informing Small suites, no too much space between bed/sofa and wall. if you are there in summer time and you need a bit warmer room please let the front desk know ..."

"Wa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