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첸스, 티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펜트하우스 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주방도 같이있어서 간단히 밥해먹기 좋았습니다 거실에 있는 쇼파배드가 불편했어요 하지만 너무 편안하게 잘보냈습니다 ”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 위치. 7시까지 체크인해야 되는데 늦게 도착. 다행히 주인 만나서 무사히 입실. 저녁은 차 타고 3-4분 정도 거리에 있는 레스트랑에서 마지막 오더로 겨우 해결. 아침은 소박하지만 좋았슴. 방이 좀 좁지만 침대를 올려서 벽에 붙이면 소파가 되어 넓게 쓸 수 있슴. 젊은 취향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 차가 있으면 독일에서 가장 높다는 추크스피체 방문하기 좋은 위치.”

“2 overnatninger var faktisk ikke nok. Skønt sted for en børnefamilie, dyr, inde og ude legeplads, pool mv - masser underholdning både i regn og sol. Fantastisk og imødekommende personale, meget hjælpsomme og spørg altid ind om alt er godt. ”

“Wonderful!!!! Everything was perfect! ”

“Hotel molto bello e pulito personale sempre disponile, abbiamo provato il ristorante per la cena e ci è piaciuto tantissimo,bella anche la piscina adatta anche ai bambini ”

“일단 산위에 있는 호텔리조트로 공기 정말 좋고, 리조트 자체도 아득합니다. 특히 지하층에 스파와 수영장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 좋을것 같습니다. 지역에서 2019년에 스키점프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그때 볼거리도 많을것 같아요. ”

“운 좋게도 방이 업그레이드 되어 스위트에서 편하게 묵고 왔습니다. 당연히 더 넓은 방에서 묵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호텔 자체가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반실을 배정받았어도 똑같이 만족했을 거 같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청결상태도 아주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처음에 역에 내려서 찾아갈때 구글맵을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웠고,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장을 보거나(바로 옆에 레베)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도 꽤 널찍한 편이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을 정도 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