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링 안 데르 잘자흐, 잘츠부르크 주의 가족 여행 호텔

“새롭게 지어진 건물이라 매우 청결했음”

“Amazing and the best hotel we have stayed so far.”

“Trevligt välkomnande och bra information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조식 석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It was good but could not see lake which was an only dissapoinment”

“Die Unterkunft ist fantastisch und jeden Cent wert. Die Zimmer mit Blick aufs Wasser sind sehr sehr empfehlenswert. Unbedingt ein Themenabendessen (Büfett) ausprobieren, ist etwas teuer, ca. 40€ inkl.Getränke, aber lohnt sich mal auf jedem Fall. ”

“매우 좋았습니다. 베란다를 통해서 바로 잔디밭으로 나갈 수 있는 층에 2박을 묵었는데 아침마다 오리, 백조 보면서 차한잔하고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구요. 다만 좌변기가, 깨끗하긴하나 한국식과 조금 달라서 냄새가 좀 오래남는 구조여서 그게 좀 아쉬웠네요.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호수 반대편으로 15분정도 올라가면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