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보바츠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독립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멋진 호텔입니다.독립된 자쿠지와 사우나를 혼자 무료로 1시간 이용할 수 있어 플리트비체 다녀온 뒤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산책로도 좋고 특히 진입로쪽으로 7분정도 걸어 내려오면 삼거리가 있습니다.우측 다리 건너기 전에 작은 오솔길이 있는데 3분정도 내려가면 플리트비체 entrance 1쪽에서 보는 것보다 더 좋은 전망이 있습니다.조식은 다양하지 못해 조금 아쉽고,진입로가 좁고 울퉁불퉁한 단점이 있습니다만 호텔의 훌륭함으로 충분히 보완됩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으므로 필요할 걸 사서 취사도 가능합니다(인덕션,취사도구 완비)”

“Veryclean, incredibly quiet, delicious breakfast, staff lovely and thoughtful. Only downside was the bed. It was so hard I could not sleep.”

“일단 카운터가 정말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Slaven was very welcoming. The room was clean, comfortable & spacious.”

“Everying”

“such a beautiful and cozy place”

“플리트비체 접근성도 좋고 조용하고 주인은 친절합니다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방은 청결하고 편리 했습니다. 비수기랑 아침식사가 불가 했으나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차를 가지고 플리트 비체관광을 오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

“플리트비체를 오전 일찍 가기 위해 1박 했습니다. 가격대비 숙소 좋았고요,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마을이어서 중식당도 있고 슈퍼마켓도 3개, 주유소도 인근에 있습니다. 숙소 분위기도 좋고요, 잔디도 많고요.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뮤키네 버스 정류장에서도 걸어서 10분 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슈퍼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장보기도 편하고, 당연히 플리트 비체와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방과 욕실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주변도 조용해서 지내기 편하구요, 와이파이 접속이 살짝 불안정 했지만 큰 불편함은 아니었습니다. 2박 했는데, 다음에 가도 묵고 싶네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파트먼트라 주인이 계속 상주하지 않아서 전화를 해야했던게 좀 불편했네요. 알고보니 당일에 메일로 언제도착할지 물어봤더라구요, 여행중이라 답을 못했는데, 2~3일 전에 미리 보냈다면 더 원활한 소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플리트비체에서 시간 보내고 다음 도시로 바로 넘어가기엔 힘들 것 같아서 무키네 마을에 묵었는데, 자그레브에서 버스 내리고 또 스플리트로 넘어가기에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청결합니다. 저한테는 방크기보다 침실과 욕실의 위생이 가장 중요한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The food can be better but all in all, great place”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is place! Unfortunately we stayed for only one night. Our rooms were just perfect. Great in size as well as in comfort. The beds in both rooms were very cozy and the bathroom too, was clean and had a big shower. The next morning, we enjoyed a perfect start in the day with the breakfast that too was just perfect. I don't know, where to stop using the word "perfect". We really enjoyed it here and definitely can recommend this place!”

“깨끗하고, 정리가 잘된 좋은 숙소입니다. 주인도 친절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추천합니다”

“Don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좋은 숙소입니다. 근처 맛있는 레스토랑,마트가있어서 산책겸 돌아다니기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차도 편리하게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방이 좁아서 캐리어2개풀기 좀 힘들긴했어요. 플리트 비체까지는 30분정도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