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 바로 옆에 있는 1층 방에서 머물렀는데, 와이파이도 잘 터졌고(와이파이가 잘 안 된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동영상 보는 것까지 가능해서 감동했어요. 참고로 여행 시기가 7월로 비수기입니다. 성수기인 12월~2월에는 와이파이 느릴지도..), 침대도 편안했고, 주방시설과 식탁도 다 있어서 편했어요. (티, 캡슐커피, 쿠키도 있었음, 냉장고도 큼) 거실에 소파랑 테이블, TV있고... 근데 난방을 벽걸이형 온풍기로 하는데.... 방이 완전히 따뜻해지지 않아 좀 추웠어요 ㅠㅠ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