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루너 호르덜, 벨기에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깨끗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이고 특히 첫날 응대한 프런트 직원은 관광지를 너무 열심히 설명. 와이프가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좋아함. 역에서도 아주 가깝고. 다음에 가면 또 여기서 숙박할 거임.”

“Spacious apartments. Great with dedicated parking spot.”

“Our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with all the needs of an apartment and kitchen fully furnished. The breakfast was great!”

“체크인 조차 하지 못함”

“방은 거실과 키친 그리고 룸으로 나누어져있는 화이트톤의 크고 깔끔한 룸이어습니다. 킹신이즈베드 옆에는 붙박이장이 있고 안에 다리미와 금고 그리고 여분의 베게와 모포가 있었고 침대앞에는 벽걸이 TV가 있음 거실에도 TV와 2인용 아담한 소파 그리고 동그란 식탁이 하나 더 있음 주방에는 전자렌지 전기포트 토스트기와 와인오프너와 수저 등이 구비되어 있음 샤워부스안에는 샤워젤과 샴푸가 있고 세면대에는 비누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음 단점은 무인으로 운영하다보니 주말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 서비스가 되지않았고 캡슐커피의 캡슐이 불량이라 커피를 마실수 없었다는 것. ”

“방 크기나 시설이 나무랄데없이 좋고 아침도 아주 훌륭, 트램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적극츼천합니다”

“A hole in the wall. The area outside is full of prostitutes and drug dealers. Do not bring any children to this awful place! Stay away!”

“청결하고 좋았음”

“술집을 통해서 들어가는 호텔이었는데다가 엘리베이터도 매우 부실해서 하룻밤이었는데도 너무 불안했습니다. 위치는 굉장히 좋은 호텔이었지만 여자 둘이 가서 많이 불안했고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여자들끼리 가는 여행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공된 사진들만 보고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달랐어요. 객실 자체는 괜찮았는데 엘리베이터같은 출구가 생각 이상으로 부실해요. ”

“브뤼셀 북역(Nord)에서 이 호텔 잡근시 집창촌을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또한, 아래 층과 복도 다른 층에서 기인한 담배연기가 들어옵니다. 비흡연 객실이라도, 담배냄새 꽤 각오하셔야합니다. 아침 조식은 인당 약1만원대이나 빵 외에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