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M&Y

2.5성급 숙박 시설
과르달라바카의 게스트하우스, 바/라운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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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June 및 2024 Jul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024년 7월

카사 M&Y의 사진 갤러리

플라스마 TV
외관
스탠다드 트리플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침대 시트
스탠다드 트리플룸 | 안뜰 전망
바(숙박 시설 내)
이용 후기
7.8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아침 식사 가능아침 식사 가능
  • 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
  • 에어컨에어컨에어컨
  • 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
현재 요금 ₩49,040
총 요금: ₩49,04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8일 ~ 6월 9일

주변 정보

지도
421 Barrio los Pozos, Casa 265, Guardalavaca, Holguin, 84170
  • 인기 명소과달라바카 비치도보 12분
  • 인기 명소Museo Chorro de Maita도보 14분
  • 인기 명소에스메랄다 해변차로 10분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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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스탠다드 더블룸

10/10 최고예요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플라스마 TV
휴대용 선풍기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더블침대 1개

스탠다드 트리플룸

10/10 최고예요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플라스마 TV
휴대용 선풍기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주변 지역 정보

과르달라바카

과르달라바카에 있는 카사 M&Y의 경우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문화적 즐길거리를 찾으신다면 엘 초로 데 마이타 박물관, Museo Indocubano Bani에 가보세요. 바이아 데 나랑호 자연공원, Museo de Historia Natural도 지역 명소로 손꼽힙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승마 같은 액티비티도 여행 일정에 추가해 보세요.

인근 명소

  • 과달라바카 비치 - 도보 12분
  • Museo Chorro de Maita - 도보 14분
  • 바이아 데 나랑호 돌고래 수족관 - 차로 5분
  • 라스 칼레타스 비치 - 차로 8분
  • 에스메랄다 해변 - 차로 10분

레스토랑

  • La Maison - 도보 17분
  • El Zaguan - 차로 2분
  • El Patio De Los Artistas - 도보 18분
  • Taberna Bucanero - 차로 2분
  • Havana Club Bar - 차로 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카사 M&Y

게스트하우스, 베이 근처
카사 M&Y에서는 테라스, 정원, 세탁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현지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옥외 가구
  • 투어/티켓 안내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모든 객실은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형태로 되어 있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비누 이용 가능
  • 전용 뜰, 휴대용 선풍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노상 주차 가능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매일 현지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 성인 USD 7, 어린이 USD 4
  • 바/라운지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야외 시설

  • 옥외 가구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복도 난간
  •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숙박 시설)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비누
  • 전용 욕실
  • 타월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32인치 플라스마 TV

야외 공간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에어컨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 휴대용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1:3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늦은 체크인 요금: 21:30 ~ 23:30 체크인 시 USD 1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USD 8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2:30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현지식아침 식사 요금: 성인 USD 7, 어린이 USD 4(대략적인 금액)
  • 늦은 체크인 요금: 21:30 ~ 23:30 체크인 시 USD 10
  • 늦은 체크아웃 요금: USD 8(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asa M Y
Casa M&Y Guesthouse
Casa M&Y Guardalavaca
Casa M&Y Guesthouse Guardalavaca

자주 묻는 질문

카사 M&Y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카사 M&Y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5월 24일 기준, 2024년 6월 8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카사 M&Y의 요금은 ₩49,04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카사 M&Y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카사 M&Y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3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21:30 ~ 23:30에 가능하며 USD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카사 M&Y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USD 8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카사 M&Y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카사 M&Y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과달라바카 비치 및 Museo Chorro de Maita 등이 있습니다. 라스 칼레타스 비치 및 바이아 데 나랑호 자연공원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Casa M&Y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8개 이용 후기 중 9개" "
평점 8 - 좋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6 - 괜찮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4 -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3개" "

8.6/10

청결 상태

9.0/10

직원 및 서비스

7.8/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Lina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nett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home away from home!
We really enjoyed our stay! The casa is cute, clean, private and very comfortable. We preferred staying here more so than one of the expensive resorts as it is a home not a big hotel. It is only a short a short walk to the beach and very quiet at night. The garden area is pretty and relaxing. Best of all, Reyna and Ernesto took very good care of us and cooked the best food! The breakfast of eggs, fruit, bread and salad was delicious and Ernesto’s fish dinners were beautifully presented and huge! It was better than anything we ate in the beach area.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2024년 2월에 5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ena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Casa is just a quick walk from the beach, it's new interior and lovely designed. We also liked the garden very much with the avocado&mango trees. The owner is kind, helpful and really generous - you can ask for her for anything! We loved it very much!
2023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ristian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s war ein schöner Aufenthalt! Zum Frühstück gab es große Auswahl und die Räume wurden täglich gereinigt. Der Garten ist sehr schön und auch sicher! Fehlt nur noch WiFi Zugang. Sonst Klasse!

6/10 - 괜찮아요

Lena

별로예요: 청결 상태
2023년 8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Lena Sophie

2023년 8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Edwin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lau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 훌륭해요

Ane

2022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Veronica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 was a very pleasant stay at the house. Reina is a lovely person and in general the people from the house do a lot of effort. Expedia itself is a nightmare, if it was me I would rent the house/rooms myself whitout expedia...
2022년 1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