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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드리구에라 호텔

3.0성급 숙박 시설

LA MADRIGUERA HOTEL

구아타페에 위치한 호텔, 풀서비스 스파 및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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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사진 갤러리

프리미엄 더블룸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디럭스룸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프리미엄 더블룸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레스토랑
외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바
  • 스파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주차 포함
  • 하우스키핑
현재 가격은 ₩60,907
총 요금: ₩60,907
7월 15일 ~ 7월 16일

객실 옵션

프리미엄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프리미엄 더블룸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프리미엄 더블룸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최상층에 위치
옷장 또는 벽장
  • 30㎡
  • 호수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디럭스룸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룸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디럭스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옷장 또는 벽장
  • 25㎡
  • 호수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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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rrera 20, 27-01, Guatapé, Antioquia

인근 명소

  • 페놀-과타페 저수지 - 도보 10분 - 0.9km
  • 베네딕틴 수도원 - 차로 4분 - 2.5km
  • 파르케 콤파마 - 차로 5분 - 4.3km
  • 과타페의 바위 - 차로 6분 - 5.3km
  • 피에드라 델 마리알 - 차로 32분 - 24.1km

교통편

  •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국제공항 (MDE) - 차로 134분 거리

레스토랑

  • ‪La Fogata - ‬도보 10분
  • ‪Empanaditicas - ‬도보 6분
  • ‪El Bacchanal - ‬도보 10분
  • ‪Folklore - ‬도보 9분
  • ‪Restaurante El Portal - ‬도보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

숙박 시설의 특징
무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커피숍/카페, 바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마사지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객실 내 무료 WiFi(50Mbps 이상 속도)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레스토랑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커피/차(로비),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금연 시설
  • 정수기
객실 특징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옷장 또는 벽장 및 발코니

지원 언어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루프탑 테라스

호텔 산토리니

  • 수영장
  • 무료 WiFi
  • 레스토랑
  • 아침 식사 가능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59개
현재 요금 ₩90,745
총 요금: ₩90,745
7월 9일 ~ 7월 10일
호텔 산토리니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객실 내 WiFi 속도: 50Mbps 이상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지붕 없음)

식사 및 음료

  • 무료 풀 브렉퍼스트 제공(매일, 07:30~09:00)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풀서비스 스파

가족 여행에 좋음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정수기

고객 서비스

  • 침대 시트 교체(요청 시)
  • 타월 교체(요청 시)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풀서비스 스파

  • 스파 매일 운영
  • 핫스톤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 타일 바닥의 객실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2:3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숙박 시설에서 VAT(19%)를 지불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카드 또는 계좌 이체를 사용해 결제하고 유효한 여권과 관광 비자를 제시하는 비거주 여행객은 패키지 예약(숙박 및 기타 여행 서비스)에 대해 VAT(19%)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 시설에서 다음의 문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해 콜롬비아를 여행하는 부모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 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콜롬비아 국적이 아닌 여행객의 경우 여권)을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친척이나 법적 보호자가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콜롬비아를 여행할 경우 해당 보호자는 양쪽 부모가 모두 서명한 공식적인 여행 동의서와 두 부모의 신분증 사본을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콜롬비아를 여행하는 경우 나머지 한 명이 서명한 공식적인 여행 동의서를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콜롬비아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A MADRIGUERA HOTEL Hotel
LA MADRIGUERA HOTEL Guatapé
LA MADRIGUERA HOTEL Hotel Guatapé

자주 묻는 질문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8일 기준, 2025년 7월 15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요금은 ₩60,90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2:30입니다.

라 마드리구에라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구아타페에 위치한 이 스파 호텔의 경우 페놀-과타페 저수지에서 0.7km 떨어져 있으며, 5km 이내의 거리에는 베네딕틴 수도원 및 파르케 콤파마 등이 있습니다. 과타페의 바위의 경우 4.8km 거리에 있습니다.

LA MADRIGUERA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7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8 - 좋아요. 37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6 - 괜찮아요. 37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37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7개 이용 후기 중 4개

9.0/10

청결 상태

9.2/10

직원 및 서비스

8.4/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Muy buana atención por parte del personal y una estadía muy placentera. La ubicación es excelente para ir a pie a todas partes del municipio.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Great view from room of the rock. Easy transport to rock by motocab. So worth it to stay overnight and go up the rock before the crowds. Staff very friendly and accomodating. Good breakfast and on site restaurant. Easy walk into town. Room cozy/rustic with bed a double. Bring your own shampoo, hair dryer and hand towel. If needed.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Cool bathtub on balcony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Alors l'hôtel est sur les hauteurs du village ce qui permet d'être au calme. Par contre attention les chambres standarts sont d'un accès pas pratique : terrain en pente et glissant. Douche glissante. Eau chaude limitée. Pas de volets donc une chaleur dingue dans les chambres qui sont en plein soleil. Les rideaux légers ne couvrent pas l'intégrailié des baies vitrées.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This hotel was very nice and a very reasonable rate. The manager was unfailingly nice. So nice. Unfortunately, there were a few things that could have been better: 1) As of Feb 2025, there is construction right next door, as new apartments are being built. It makes things quite noisy between 8 am and 530 pm. It would have been nice to receive notice about this in advance of our visit. 2) It would have been nice if shampoo was provided; 3) Breakfast was delicious; unfortunately, however, they both ran out of yogurt & had limited options for children [no cereal, no pancakes]. 4) I also thought it was too bad that, even though our room rate included breakfast, they felt it necessary to charge for more than one drink with your meal (so if you got a coffee, you got charged for wanting to drink a juice, too). 5) They had kayaks for use; but it was 50.000 for a four hour minimum. This is very expensive for Colombia to have this type of four-hour minimum at a hotel. and 6) It was also unfortunately noisy with trucks going by in the early morning. All told, a good backpacker hotel. Beautiful water views. But just felt like even though the manager was so so so nice and lovely -- the hotel itself can get better, even if you have to charge a few more pesos in a nightly rate. Nice hotel, convenient to town, but will not return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Fantastique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2/10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2/10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El baño no tenía presión de agua ni manga era un tubo que salía el agua hacia la pared.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El hotel está situado en una zona tranquila con una magnífica vista del lago y la piedra del peñol. El personal es increíblemente amable, servicial y amigable.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Very clean and wonderful staff. I would have give all areas 5 stars but the hot water did not always work and the walls were very thin, so you could hear the neighbors very easily. Other than that it was great!
2024년 5월에 6박 숙박함

10/10

L’hôtel était excellent. Le personnel était très serviable et sympathique, la nourriture (dîner et petit déjeuner) étaient excellent ! La chambre était très propre avec une magnifique vue dégagée.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This is pretty much is a motel with not even a tv I don’t recommend this place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Guatape is a gorgeous little town, and La Madriguera is a peaceful place to stay, with splendid views and warm service. You can easily walk to the center. A tuktuk from the square up the hill is 4000 COP ($1.10). Be sure to book a room with balcony. Beds are firm, sheets so soft. And the attached restaurant is simple but marvelous. Breakfast is included. I had dinner there twice. Staff speak some English, but a little Spanish is helpful. Hope I can return to kayak when there’s more water in the lake/reservoir. Guatape deserves more than an hour on a day trip from Medellin. Stay.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My partner and I had a quick weekend away in Guatàpe and we are so happy we selected La Madriguera Hotel. The owner, I believe her name was Sandra, was so warm and welcoming. The hotel is very close to the centre of Guatàpe, however, it was very quiet at the hotel. Breakfast was included in our stay and it was so lovely and calm in the little restaurant which looked out over the lake.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2/10

Estos malditos perros de esta propiedad están en Boohking y no hay acceso a este hotel. Las vías de tránsito están cerradas y ellos tomando reservaciones de los clientes. Son unos descarados y charlatanes. No pude llegar al hotel pues todas las vías estaban cerradas. Estuve horas en un tranco. Malditos devuélvanme mi dinero .No pude ni cancelar en booking pues no había internet en esa zona.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hotel is very close to the city and has beautiful views of the Penal. The on the balcony bathtub was most enjoyable. The made to order breakfast was a great way to start the day. The property does have canoes and kayaks available to guests. The room was very simple. There was no coffee maker, television, or room darkening shades. I wish there was a vanity shelf to place my toothbrush and paste, hair brush, etc. and some warmer lighting.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4/10

Guatapé is a beautiful city but we had some issues when it came to the place we stayed at. First the reservation was supposed to include a parking (that was the main reason we went there) but it turns out that they didn’t have one and we had to park our car down the hill with no security and had to bring our luggages up. They did not mention in the application that this service was not available at this time. Second, they had constructions all around and the noises were really loud and annoying at 7am ( it was not really their fault since that’s the city, but they could have at least not given us the room in front of them since the hotel was empty and we saw some vacant rooms further away). Me and my friend also reserved a kind sized bed and we ended up having a double bed with a duvet as a bed sheet, no toilet papers in the bathroom and ONE light. Also, the breakfast was supposed to be open until 9.30am, but they told us it was actually 8:30am. Everything could have been forgotten if when we told the desk lady that they could at least have told us about the parking, she replied that « we should have complained yesterday and go to another place » but we couldn’t because we would have been charged the late cancellation fees. Was definitely not worth the 100$/night price. We tried to ask for a small discount because we paid services that were not given to us. The lady refused! Guatapé is a very beautiful and tourist friendly city though.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Un lugar divino para descansar! Y siempre estaré agradecida de lo bonita que fue sandrita con nosotros! La gente de este lugar te hacen sentir en casa! Gracias!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