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공항 근처 호텔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음. 특히 직원분들의 상황 대처능력이 탁월하여 불만이 말끔히 해소되었고 감동적이었음 ”

“Beautiful property with great staff ”

“원더풀! 현지에서 절반가격으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넓은공간과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확보된 독채에서 풀빌라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굳이 해변 나갈 필요없구요. 걸어서 피셔맨스 빌리지로 나갈수있고 그곳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즐기고, 가볍게 한잔할수도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레스토랑 쿠킹클래스 서비스 등 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높은 곳에 있어 이동이 어려웠는데 오히려 리조트에서 리조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더 좋았어요. 일반 코사무이 택시보다 저렴하고 또 안전했습니다.”

“It was a hidden gem off the main road you would never know it was there. It had amazing little units which were such a good size there was only 12 so was very quite. A lovely swimming pool. We loved everything about the quaintness of it.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breakfast was simple but brilliant to have this included every morning.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could ask them any questions. ”

“너무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에 탄복하고 갑니다. 사오비치까지의 셔틀이나 각종 관광시설 티케팅 대행도 해주시고, 티타임과 오픈바등의 깜짝서비스도 있었고, 풀이나 비치에 따라다니면서 우리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이 있었어요. , 방으로 쿠키와 과일등을 가져다주시고 요가도 모든것이 다 무료 부대서비스들이었어요. 가기전에 왜 후기가 좋았는지 알게되었어요. 또 페버트리 파인다이닝도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여행자거리까지 안가고 모든것을 호텔에서 해결했습니다. 단지 몇몇의 스텝을 제외하면 영어가 좀 않되는게 아쉬웠습니다. ”

“피스리조트는 가격, 서비스, 주변환경,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우리 가족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선택이었으며 숙박 후에도 이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시끄러운 차웽비치와는 다른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및 비치와 붙어있는 수영장에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값비싼 풀빌라나 유명 호텔들이 수도없는 코사무이였지만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다음에 코사무이 갈 일이 생긴다면 우리가족은 변함없이 피스리조트를 선택 할 것이라고 대화를 했답니다. 최고였습니다.”

“Clean room and great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