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가족 여행 호텔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아요 단 샤워기 호스 필터는 꼭 준비하세요 필터가 까맣게 변했어요 ”

“친절한 직원들, 메인비치가 있다,차웽로드 접근이 편하다”

“욕실에는 거미줄이 있고 청소를 요구했으나 청소가되지 않았고 프론트 직원은 불친절했다 하지만 라무이해변 은 가까웠다”

“기대를 하지않고 간다면 좋은 숙소입니다. 호텔 외부의 인테리어나 내부의 디자인은 근처 다른 숙소보다 좋습니다. 객실 또한 나쁘지않습니다. 침대가 넓고 이불이 깨끗합니다. 다만 객실에 있는 의자가 패브릭 천으로 되어 있는데 뭐가 묻은 흔적이 있어서 앉기가 꺼려졌습니다. 외부 인테리어에 비해 화장실은 별로입니다. 화장실은 낡고 세면대에 크게 깨진 부분도 있는데 새 것으로 교체를 하지않고 부분 수리를 해서 그런지 누추합니다.”

“수영장이 두 군데 있었는데, 일반 객실앞의 수영장(이용자가 적어서 쾌적함)과 바다가 보이는 메인 수영장(경치가 멋짐)이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리조트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고, 숙소 내 아침 식사 뷔페도 괜찮았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뷔페는 매일 조금씩 바뀌었고, 오믈렛이나 토스트 등 직접 만들어 주는 요리들도 괜찮았습니다. 숙소 내 식당과 바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과 음료 모두 평균 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려고 생각한다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투어를 신청해서 가거나 리조트에서 쉬기 위한 여행에는 아주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호텔 근처 (걸어서 5분거리)에 fisherman's village가 있어 좋았고 패밀리마트도 근처에 2개가 있습니다. 호텔은 해변 접근성이 좋고 수영장도 3개나 있어 좋습니다. 패들보트 1시간은 무료로 빌려주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직원들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조식은 보통 수준입니다.”

“흠 잡을 것이 없음 가격대비 좋은 시설”

“원더풀! 현지에서 절반가격으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넓은공간과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확보된 독채에서 풀빌라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굳이 해변 나갈 필요없구요. 걸어서 피셔맨스 빌리지로 나갈수있고 그곳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즐기고, 가볍게 한잔할수도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