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골프 호텔

“나나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만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에스컬레이터쪽 양복점 로비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방도 크고 7층이고요 깨끗하고 좋아요 부분 바다도 보이고요 후아힌 다시오면 재방문 100% ”

“아침 비행기라서 혹시나 그 시간에도 traffic jam이 있을지 걱정되어( 늦잠잘까봐 걱정되어) 일부러 공항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 예약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숙소고, 후기도 별로 좋지 않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가성비 좋았어요. 무료 생수 2개도 제공되고, 에어컨이 시끄럽긴 하지만 잘 돌아가고,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의자랑 거울있는 화장대도 있어서 편하게 화장도 하고 그랬네요 :) 물론 먼지 부스러기 쌓인 곳이나 약간 얼룩진 천 등은 있었지만.. 제가 깔끔 많이 떠는데 하루 정도 쉬어가는 정도니 크게 상관 쓰지 않았고 너무 괜찮았어요!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땋은 머리가 안 풀려서 이대로 한국 가야하나..? 아찔했었는데 카운터 내려가니 웃으시면서 가위 빌려주셨어요ㅋㅋㅋ 편의점들도 가까워서 먹을 것 사오기도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공항까지는 택시로 10분 정도 걸리고, 120바트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너무 뷰가 좋았고~ 방도 커서 좋았어요~ 냉동실까지 있어서 얼음도 얼려먹었구요~ 직원도 친절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금요일에 갔더니 fryday night market 이 숙소 바로 앞에 열려서 늦은 시간까지 기념품부터 음식까지 쇼핑도 잘 했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들고 올라가기는 좀 힘드실테니 조심하시고~ 개미가 바닥이나 테이블에도 있어서 음식을 잘못흘리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좋았습니다~^^”

“За свои деньги отель более чем нормальный. Находится в 5 минутах езды от центра города. Из явных недостатков отмечу крайне низкое качество уборки в номере (забитая раковина, грязный по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