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코사무이, 피셔맨빌리지와 2분거리에 위치하고있어 지리적으로도 너무 좋았고, 걱정과 달리 야외수영장이 넓고, 오후시간대에는 수영장에서 보글보글 월풀까지 나와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모기가 많아서 조금 문제였지만, 친절한 서비스 덕에 정말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어요, 보풋비치가 바로 앞에 펼쳐져 있으니 스노쿨링도 가능하고, 바다가 싫으면 수영장에서 놀아도 비치뷰로 되어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다음에 사무이에 가게된다면 다시 찾고싶은 곳입니다 ^^ 서비스부터 룸 컨디션까지 모두 모두 추천해요 ~ ”

“리조트가 한적한 해변가에 위치해 있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리조트 및 해변관리가 잘 되어있고, 잘 관리되는 조경과 숙소의 청결상태 등은 만족스러움을 느낄만 합니다.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매우 맛있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족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함을 원한다면 SEA SENSE RESORT를 추천합니다.”

“한적하게 휴양하기 딱 좋은 호텔.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보이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뷰도 많이 매우만족 전반적으로 만족 다시 가고싶은 호텔”

“우선 울창한 숲에 둘러쌓인 곳이여서 공기는 맑고 좋았습니다.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은편이고 2개의 수영장은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단지 코티지 느낌의룸에 조명이 너무 어둡고 모기및 벌레가 많아 고생을 했네요”

“풀빌라가 프라이빗하게 개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비치사이드 공간도 나무 좋았고 서비스도 만족 다만 리조트 옆으로 건물 공사 중인데 건물 완공되면 비밀스런 개인만의 풀빌라 공간이 오픈되어 좋은 메리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중간이 높은 나무 등을 심어 보완이 필요할 수도.... 아주 좋은 가격이 훌륭한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에 탄복하고 갑니다. 사오비치까지의 셔틀이나 각종 관광시설 티케팅 대행도 해주시고, 티타임과 오픈바등의 깜짝서비스도 있었고, 풀이나 비치에 따라다니면서 우리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이 있었어요. , 방으로 쿠키와 과일등을 가져다주시고 요가도 모든것이 다 무료 부대서비스들이었어요. 가기전에 왜 후기가 좋았는지 알게되었어요. 또 페버트리 파인다이닝도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여행자거리까지 안가고 모든것을 호텔에서 해결했습니다. 단지 몇몇의 스텝을 제외하면 영어가 좀 않되는게 아쉬웠습니다. ”

“Gorgeous beach front location with small pool and sunbathing facilities on beach. Nice well kept rooms. Great sea view. Brilliant location away from the noisy Walking Street but near enough to enjoy all the restaurants and shopping. We didn’t have breakfast there so can’t comment. Stayed 3 nights but wished we’d stayed longer. Would recommend.”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너무 뷰가 좋았고~ 방도 커서 좋았어요~ 냉동실까지 있어서 얼음도 얼려먹었구요~ 직원도 친절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금요일에 갔더니 fryday night market 이 숙소 바로 앞에 열려서 늦은 시간까지 기념품부터 음식까지 쇼핑도 잘 했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들고 올라가기는 좀 힘드실테니 조심하시고~ 개미가 바닥이나 테이블에도 있어서 음식을 잘못흘리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