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나톤 부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함. 1층 카페도 깔끔하고 괜찮음. 저녁에는 바로 앞에 노점상(식당)이 많이 열려 다양한 현지 음식을 먹어볼 수 있음. ”

“Amazing stay.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Excellent”

“코사무이에서 최고입니다! 위치가 애매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외관, 전망, 스태프, 수영장 모두 완벽했습니다!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최고였고 조식, 칵테일, 점심 모두 100점을 주고싶어요! 스파에서 받은 마사지 또한 훌륭합니다. 코사무이에 간다면 무조건 들릴꺼에요 ! 욕조가 없는게 아쉽지만 그게 큰 문제는 아니였어요 최고에요!”

“Um dos melhores em que me hospedei, tudo foi perfeito, maravilhoso, fiquei foi triste de ter que fazer check-out”

“Superbe endroit”

“포시즌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리조트 곳곳에 묻어나 있습니다. 리조트 전체가 식물원에 온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게 최고급 리조트 다웠습니다.”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대시설들이 있어서 다양한 체험과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조식과 간식이 제공되어 정말 맛있습니다.”

“Great location, beautiful place, and beautiful sunsets visible from the pool or restaurant, both of which are right on the beach. ATM and 24-hour convenience store is a 2-min walk. Right next door is a massage parlour that rents motorbikes. Everything at your fingertips. Well away from the roads, so it’s nice and quiet as well. Alchemy cafe is just down the road. The nearest town is perhaps 10 min away by motorbike. And the staff are incredibly helpful. ❤️❤️”

“Tout était parfait , l’emplacement, la beauté du site , la chambre , le petit déjeuner très copieux le restaurant impeccable!”

“뜻밖의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사무이하우스 리조트 바로 앞에 고즈넉한 해변이 있는데, 차분하고 편안한 것이 너무 좋았고, 사무이하우스 리조트 내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해변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식사를 하며 석양을 감상하기에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세련된 재즈 음악이 나오는데 석양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고 분위기를 한층 더 여유있고 멋지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었네요. 리조트 레스토랑 음식들은 가격이 저렴하나 깔끔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투숙한 방실은 사생활이 잘 보장되었고, 내부는 깨끗하고 특히 침대가 편안했으며, 냉장고에 있던 음료나 과자는 수퍼마켓보다 저렴하게 판매 했습니다. 참, 스타일리시한 사장님과 친절한 사모님 얘기를 안할 수 없네요. 복통이 있어 응급약이 있는지를 문의했더니, 사장님이 20분간 차를 타고 외부로 나가 구급약(태국 현지 약초로 만든)을 구해주었는데, 신기하게 그 약을 복용하고 나니 속이 편해 져서, 사장님께 사례를 하려 했으나 웃으며 거절을 했습니다. 너무...

“What made this trip excellent was the amzing staff. The bar/restaurant staff were good, but Snow on reception excelled. She was really helpful and a delight to deal with. She would definitely be a reason for me to return. 5 stars 🌟 ”

“룸 청결이나 인테리어 맘에 들어요. 생각보다 럭셔리한 분위기 너무 좋았읍니다. 바다도 너무 환상이에요. 아침 바다와 저녁 바디가 완전 반전이네요.아쉽다면 그 비치에서 수영을 할수 없다는거죠. 호텔수영장은 좋아요. 수영을 잘하진 못하지만 수영장이 목까지 차서 좀 깊다는생각. 낮은 곳이 없어요. 너무 잘 있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