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이 숙소는 해변 앞에 있는 다른 숙소와 같은 해변과 리셉션을 이용할 뿐이다..구석탱이 낡아빠진 방을 준다..리셉션 직원은 더럽게 불친절하고-태국여행 20여일동안 친절한 태국여자를 못봤다.욕이 나올 지경이다-객실은 얼마나 더러운지 에어컨엔 거미줄 곰팡이가 가득하고 리셥션에 사진 찍어서 보여주니 마지못해 직원시켜 1시간동안 청소하니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중간에 방 바꿔달라니 보여준 방은 더 가관이다..청소다시하고 씻을려고 욕조에 물 받아는데 녹물이 가득이다..더러워 욕조에 들어갈 수가 없다..항의하니 어쩔수 없다는 개소리만...이 숙소 말고 오백밧 더주고 다른 숙소 잡으시길 바람니다..”

“허니문으로 방문 했어요!! 모던한 콘래드 같은 풀빌라보다는 태국 느낌이 물씬 나는 여기가 더 좋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어요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운 빌라였고 객실도 많지 않아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고 너무 한가롭고 아늑했어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Don’t stay there I didn’t even stay there for 2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