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아시아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유용한 정보와 리조트의 장단점을 올려볼게요 우선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죠 공항에서 잡아주는 택시비는 1500바트 다른 사람과 같이 탈 수있는 미니버스는 두당 600바트 그런데 버스는 가는 사람이 5명이 되어야 출발 리조트에 전화하면 1000바트에 직원이 데릴러옴 바로 옆에 리조트는 2000바트를 부름 비싼 인터콘 리조트 택시가 저렴한편이에요 택시비정보 라마이 800바트 노톤 500바트 차웽 1000바트 리조트에서 편의점까지는 2.3키로 체크인 하기전에 오는길에 편의점을 들렸다 오세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일부 직원 말고는 전부 영어가능하구요 스파, 바이크,카약 공짜 레스토랑 음식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잊지못할 맛이였습니다. 꼭 해봐야 할거 보트를 빌려 무인도에가서 스노쿨링하기 4500바트 장비, 점심 피크닉 세팅 포함 일몰 직전에 비치에서 식사하기 일몰 전에 인터콘 앞에 부두 끝에 나가서 사진찍기”

“모기가 많았지만 모든걸 커버하는 친절한 서비스와 자연친화적인 숙소에 아주 만족합니다. 다른 숙소도 함께 묵었지만 훨씬 식스센스 사무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아늑한 휴식을 갖기에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으신분들, 어린 아이들과의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시설들이 모두 훌륭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시내와 많이 떨어져있는 만큼 외출을 하려면 불편합니다. 택시를 불러야하고 현재 코사무이 택시의 가격이 부르는개 값이라 너무 비싸더군요. 호텔을 이용하실 분들은 렌트카를 이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This is a unique experience. It’s truly a beautiful place. Perhaps 8-10 other guests while we were there. We only spent time in the room to sleep. When we weren’t out on excursions we were sitting at the beautiful infinity pool with the most incredible view. Staff are super genuine and kind though a little young and inexperienced. Check in and check out needs some improvement. Beware of the very steep driveway. I would not try to do that at night without seeing it first in daylight and I drive...

“포시즌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리조트 곳곳에 묻어나 있습니다. 리조트 전체가 식물원에 온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게 최고급 리조트 다웠습니다.”

“The best experience in our honeymoon. Highly recommended”

“almost perfect except pest control”

“많은 사람들이 중부와 남부를 방문하는 거 같아서 전혀 다른 곳인 북부해변에 방문했었습니다. 골드코스트 푸꾸옥은 해변에 바로 맞다아 있어서 숙박하면서 바다를 즐기고 휴식하는 것을 추구하시는 분들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직원분들은 청결함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목조 건물이자 오래된 느낌이 있고 일부는 부식이나 파손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굉장히 좋은 장소이고 한국인이 많지 않아서 특히 해외여행을 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잘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