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인 별장

“시설이 노후화되었구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내부 비품관리가 안되고 청소상태 불량스럽고 실망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모항해변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바다가 엄청 가깝게 보이진 않았지만 만족합니다^^”

“일단 정말 깨끗합니다. 엘리베이터가 터치엘리베이터인데 전 28년 살면서 진짜 처음 봤습니다 ㅋㅋ. 그리고 부부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정말 친근하구 인자하게 인상이 정말 좋으십니다 ㅋㅋ 벚꽃나무에 물 주러 가신다구 스댕 대야에 물 까아득 채워서 종종걸음 가시는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아직 사람이 없지만 이제 성수기 넘어가면서 코로나도 얼른 물러가면 여름에 또 올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풀도 있는 방도? 있다고 하셧는데 ! 다음엔 그 방으로 가야하겟어요 ㅎㅎ 그리고 창문밖으로 등대랑 노을지는 석양도 보이는데 정말 뷰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

“화장실 잠금장치 보완할 필요 있음. 식수는 기본으로 제공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있음.”

“군산에서 몇 안되는 좋은 시설의 콘도입니다. 다만 위치가 관광지와 너무 떨어져 있어서 동선에 제한이 큽니다. 콘도 주변은 넓은 도로와 낚시용품을 파는 가게들, 그리고 편의점이 있을 뿐입니다. 9층에서는 저멀리 바다도 보이지만 그 전에 여러 공장들이 더 잘 보입니다. 하지만 탁 트인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차가 없으면 절대 이용하면 안되는 콘도이며 밤 늦게까지 관광지에서 놀 계획이 있는 분들은 가까운 곳을 골라보세요. 방이 두개 있고 거실이 넓어서 쾌적하게 지낼수는 있습니다만 화장실이 1개인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TV 는 55인치로 크며 넷플릭스도 시청이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주말이 아니어서 조용히 쉴 수 있었어요.”

“시설도 좋았고...조용하고...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