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푹 쉬기에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침실이 청결하고 카페트 바닥이 아니어서 먼지 걱정이 덜합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따로 있어서 자잘한 용무를 보거나 식사하기 좋았어요. 대욕장 시설이 좋고 사우나 후 휴식할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샤워 수전이 복잡해서 다루기에 애를 좀 먹었습니다) 목욕 후 아이스바의 여유도 좋았어요. 야식 국수는 온면을 기대했는데 뜻밖에 냉국수라서 좀 당황했습니다;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욕장 탈의공간에 벤치가 있으면 해요. 어르신 이용객이 좀 있던데 안전 손잡이까지는 무리라도, 안전하게 앉아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비데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문제라서… 그것 외에는 대만족입니다. 충전기도 대여할 수 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도보 3분 거리에 편의점과 다이소 올리브영이 있어서 필요한 걸 사기에도 좋습니다. 기존 D모 호텔 체인과 비슷한 컨셉인데 가성비가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