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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의견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

3.0성급 숙박 시설

Gyeongju Hanokstay Hangbokhanzip

무료 주차 이용 가능 펜션, 황리단길까지 도보 8분 거리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0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비큐 그릴
  • 주차 포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56,636
총 요금: ₩62,3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12일 ~ 11월 13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5개 객실 중 5개 표시 중

베이직룸, 침실 1개 (Eucalyptus)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룸, 침실 1개 (Eucalyptus)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베이직룸, 침실 1개 (Eucalyptus)

주요 특징

별도의 식사 공간
난방
주방
냉장고
LCD TV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59㎡
  • 침실 1개
  • 7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4개

베이직룸, 침실 1개 (Bergamoth ( No cooking ))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룸, 침실 1개 (Bergamoth ( No cooking ))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베이직룸, 침실 1개 (Bergamoth ( No cooking ))

주요 특징

난방
냉장고
LCD TV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 13㎡
  • 침실 1개
  • 2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베이직룸, 침실 1개 (Sage)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룸, 침실 1개 (Sage)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베이직룸, 침실 1개 (Sage)

주요 특징

난방
냉장고
LCD TV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 29㎡
  • 침실 1개
  • 4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베이직룸, 침실 1개 (Anjungdasil ( No cooking ))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룸, 침실 1개 (Anjungdasil ( No cooking ))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베이직룸, 침실 1개 (Anjungdasil ( No cooking ))

주요 특징

난방
냉장고
LCD TV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전자레인지
케이블 채널
  • 16㎡
  • 침실 1개
  • 4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베이직룸, 침실 1개 (hisob)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룸, 침실 1개 (hisob) | 외관

베이직룸, 침실 1개 (hisob)

주요 특징

난방
냉장고
LCD TV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 29㎡
  • 침실 1개
  • 4명
  • 싱글사이즈 요이불 세트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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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경북 경주시 국당동길 6 (사정동), 경주시, 경상북도, 38169

인근 명소

  • 경주 교촌 전통마을 - 도보 10분 - 0.9km
  • 황리단길 - 도보 11분 - 0.9km
  • 첨성대 - 도보 18분 - 1.5km
  • 동궁과 월지 - 차로 6분 - 2.5km
  • 국립경주박물관 - 차로 9분 - 2.8km

교통편

  • 경주역 - 차로 10분 거리
  • 포항 공항 (KPO) - 차로 47분 거리

레스토랑

  • ‪황남관(Hwangnamgwan) - ‬도보 9분
  • ‪별채반 교동쌈밥 - ‬도보 9분
  • ‪교촌가람 - ‬도보 9분
  • ‪이스트1779 - ‬도보 10분
  • ‪황남맷돌순두부 - ‬도보 1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숙소 전체

숙소 전체를 일행과 이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

무료 주차 이용 가능 펜션, 황리단길까지 도보 8분 거리
이 펜션에는 바비큐 그릴 및 무료 셀프 주차 등이 있습니다.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에는 5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LCD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경주 란 한옥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에어컨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113개
현재 요금 ₩90,909
총 요금: ₩100,0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12일 ~ 11월 13일
경주 란 한옥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9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금만 받습니다.

국가 공인 등급

고객 편의를 위해 저희 등급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당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yeongju Hangbokhanzip Pension
Gyeongju Hanokstay Hangbokhanzip Pension
Gyeongju Hanokstay Hangbokhanzip Gyeongju
Gyeongju Hanokstay Hangbokhanzip Pension Gyeongju

자주 묻는 질문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11월 11일 기준, 2025년 11월 1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요금은 ₩56,636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경주에 위치한 이 펜션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황리단길 등이 있습니다. 경주 교촌 전통마을 및 경주 최부자댁 또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이용 후기

경주 한옥스테이 행복한집 이용 후기

7.0

좋아요

6.8

청결 상태

6.0

편의 시설/서비스

6.0

직원 및 서비스

8.8

친환경

6.8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평점 10 - 훌륭해요. 7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8 - 좋아요. 7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6 - 괜찮아요. 7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4 - 별로예요. 7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개 이용 후기 중 0개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Im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wangjae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E LO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4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Wegyu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큰 공간에 전통적인 인테리어.. 청결한 실내.. 좋았슴다.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kyungjin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TOMOYA

가족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駐車場があると施設案内に表記されているが、宿の敷地内に無く、他に現場で案内も見つからなかった。タクシーで狭い路地に入ってしまい、戻ることになった。 チェックインが必要ないのは利用者側も楽なのだが、予約した部屋に荷物を運び入れたが、部屋には鍵が付いていない。電話をすると、「防犯カメラが付いているから良いのだ」と説明されたが、荷物を盗まれたら良くはないだろう。実害は利用者が負うから、問題ないというとこみたいだ。 とはいえ、危険がある町では無いよう感じたので、扉のリングに刺さっていた食事用スプーン１本で、ロックし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外出した。結果、何事もなかったので、お気楽で、これはこれで楽しめた。 10月でも中庭には蚊が多く、部屋に入り込んできた。 他の宿泊客が10時以降の夜遅くに部屋に戻ってきて、朝の5:30まで中庭で騒がしく話していたので、その大きな声で何度も起きることになった。 夜通し騒ぐのが好きで他の宿泊客の迷惑をかけるのが気にならない人は、問題なく楽しめる宿だろう。床で寝るのに違和感がなければ、薄い布団でも文化経験としてはありだと思う。 色々気になることは多かったが、致命的なトラブルはなかったし、行きたいエリアが徒歩圏だったのはよかったが、総合的には宿代を考えると割高だと思う。 （私は寛容なのだが、神経質な人ならクレームになっているだろう...）
2025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Nicolas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Expérience décevante

Ayant résidé à plusieurs reprises dans des ryokan au Japon, et avec les superbes souvenirs qui s'y rattachent, je me faisais une joie de dormir dans un hanok en Corée, en me disant que ça serait une expérience équivalente. Grosse déception ! Avant même l'arrivée, mon texto demandant comment rejoindre l'hébergement est resté sans réponse. Quand j'ai fini par arriver grâce à l'aide de l'office du tourisme de la gare de Gyeongju, je suis tombé sur une dame qui ne semblait pas vraiment m'attendre, mais m'a finalement fait entrer après un échange téléphonique avec une autre personne (la patronne ?). 1ère surprise: pas de clé aux portes des chambres. Certes on est en Asie, et normalement le risque est très limité mais c'est quand même un peu génant ! 2ème surprise (mauvaise aussi, s'entend): il n'y a pas de lit, pourquoi pas, mais il n'y a même pas l'équivalent d'un tatami ou d'un petit matelas pliable, juste 4 couettes empilées et 2 oreillers: autant dire que la nuit fut un peu rude avec l'impression de dormir à même le parquet. Pas de petit déjeuner non plus (ou bien je me suis levé trop tôt ?). Tout ça pour pratiquement 100 € la nuit. Que retenir de positif ? La maison a du charme bien sûr, et - geste commercial anticipant ce genre de commentaire ? - le 2eme soir une dame (celle avec qui j'avais parlé au téléphone ? Je n'ai pas eu le temps de discuter avec elle) m'a offert une boite de gateaux sans explication.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