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와이파이 가능 호텔

“가격대비 시설이 깨끗. 새로 지은 듯”

“1박2일로 투숙했습니다.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가격도 처렴한 편이 아닌가 싶구요. 감사합니다.”

“80년대 숙박시설 같습니다 화장실은 욕조도 없고 난방이 안되어 너무 춥고 방도 윗풍이 있어 추웠고 침대에 전기장판 놓고 자야 했습니다 ”

“4인 예약에서 3인으로 줄었는데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 하셨고 방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방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너무 좋은 온도여서 정말 잘 쉬었어요 다음날 커피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고 정류장까지 직접 태워다 주시고 오실때 맞춰서 방도 데워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저흰 4명인데 2명만 예약해서 현장에서 하루당+3만원 추가 지불했어요 참고하셔요! 이불도 더 주셨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수건도 주시고 유튜브도 보면서 너무 편하게 쉬고 갔어요! +숙소 근처 조돌칼국수 있는데 웨이팅 50분 기다리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지네여 ㅠㅠ 이 리뷰 본 사람들 꼭 먹어보시길!”

“네 명이 사용하기에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직원분들 응대도 모자람이 없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딴딴하여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어요. 저는 좋았지만 푹신한 것을 선호하는 남편은 아쉬워했어요. 기본 설정온도가 높아서 창문을 한참 열고있었고 너무 건조했습니다만, 추위를 타는 분들은 따뜻해서 좋을 것 같아요. 바닥이 마루여서 좋았어요! 아이들이랑 가족여행에 강추입니다. ”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침구가 포근했습니다 ”

“숙소 이용에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딸처럼 대해주셨고 교통수단이용에대해서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안락해서 내집에 있는듯 한 느낌을 받았고 조식 또한 차려주시기까지 해주셔서 과한 대접을 받고 기분좋게 머물다가 집에 왔습니다 . 다음에 경주가게되면 또 가고 싶은 숙소 였습니다.”

“담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불국사와는 도보 15분 거리이나 다른 관광지와는 거리가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