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의 가치가 없는 사람 이군요. 예약할때 추가비용 결제 있는것은 당연히 싸이트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펜션에 부대시설 뭐가 있는지 사용방법, 규칙(쓰레기 1층 내려두시고, 식기 사용후 설겆이,실내 금연)을 잘 설명드린걸 이런식으로 화를 내고, 아침에 당구장도 손님들이 늦은시간 사용 안한걸 가지고 24시간 사용 안하는데 거짓말 했다고 화를내고 반납키도 사람 앞에서 던져버리고... 모든게 더럽다고 매도하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추가비용 만오천 말 나오면서 바로 모든걸 시비거니 할말이 없네요. 다른 펜션에 가더라도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죄송해요. 여름철 파리.... 성수기 저희들 가성비가 좋아 손님들이 많아 객실 환기 시킨다고 문을 여니... 아마 전날 손님이 파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드신거 같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저희들 10시에는 문 안두드려요. ㅎ 다음날 만실이면 10분전에는 일어났는지 노크하지만...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죄송해요. 불편을 끼쳐 드렸군요. 연휴기간이라 바빠서 신경을 못써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행의 추억에 도움이 되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금까지 수백명의 손님들이 호텔스.닷컴을 통해서 저희 펜션을 이용하며 많은 감사와 한편으로 지적을 받으며 기쁨과 잘못의 채찍질을 달게 받으며 펜션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가 딱 2분의 이해하지 못한 손님을 봤습니다. 그 2명중 한분의 갑질손님! 후기 올리기전부터 가만 안둔다, 누가 손해를 보는지 보자라는 협박! 하지만 손님의 비양심적인 행동과 거짓말에 마냥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서 후기에 답변을 올립니다. 이 손님 예약은 어른 1명 애 3명(0,0,0) 이렇게 하고 기본요금으로 예약했습니다. 오신분은 어른1명 애들 고학년 초등생2명, 중학생 1명. 저희 펜션은 불국사 근처라고 싸이트에 나와있는데 안압지(10Km)에서 픽업해달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처음으로 황당한 픽업 요청을 받고 버스타고 오시면 인근 정류장에서 픽업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택시를 타고 왔더군요. 우리 직원이 예약인원이 4명이니 인원 확인만 하고 방안내 해드렸고, 제가 손님이 온걸알고 확인하러 올라가서 방 노크를 했습니다. 물론 손님에게 잠시 이야기를 해도 좋느냐는 것을 물어보고 양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추우니 방문을 닫고 문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먼저 손님이 방도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다고 해서 감사하다 했고, 그리고나서 인원 추가비를 말씀드리니 결재 다했다 해서 설명을 드리니 그때부터 태도가 급변하더군요. 간혹 예약방법을 잘 모르는 손님은 결재 확인을 본인들이 다시 찿아보고 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주면 될거 아니냐 짜증을 내더군요. (이 손님은 예약방법을 잘 아는 사람) 그리고는 가격이 비싸다고 하고, 택시비도 많이 들었다하고, 조식도 유료냐고 불평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싸이트에 모든게 기재되어 있고 오해하지 마시라 하고 인근 식당, 슈퍼마켓 위치도 상세히 알려드리고 관리실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10분도 안되어서 피드백에 모든사항에 나쁘다고 올렸습니다. 바로 방으로 입실하고 그것도 처음에는 좋다고 하더니 추가인원비 이야기하고 나서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나쁘다고 올린것은, 이건 어떻게 해석 해야 되나요. 참고로 우린 모든 부대시설이 다 갖춰져있고 무료로 이용해서 모두들 좋아하시고, 인근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커피숍, 정류장 모두 걸어서 5분거리에 다 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방문을 노크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었더니 (처음 오셔서 방도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다고 하셔놓고) 피곤한데 쉬지를 못하게 한다고 화를 내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관리실로 내려와서 데스크에 돈을 거지 동냥하듯 던지듯이 내리치면서 바로 나가고 싶다라고 중얼 거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마음은 손님한테 환불해드리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이 밤에 책임을 지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주위에 다른 손님들도 있었고, 나중에 모두들 이 손님을 욕했습니다. 몰상식하다고) 손님이 먼저 나가고 싶다고 한말은 생각이 안나나요? 상대방 기분은 어떨까요. 손님보다 훨씬 나이 많은 사람한테 돈을 던지듯이 주면.... 그리고 나가라고 어떤 행동도 했나요. 도리어 고함친 사람이 누군지.... 잘 생각해 보세요. 다음날 퇴실시 그래도 잘 쉬었냐고 인사하며 부근에 픽업해드릴려고 하니 또다시 가만두질 않겠다고 폭언을 하며 갔습니다. 이런 갑질을 행하는 이 손님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깨끗하게 하는데 이번 10일 연휴동안 저희 펜션이 다른데 비해 가성비가 좋다보니계속 만실이다 보니... 죄송해요! 간혹 샤워실 수채구멍은 머리카락, 이물질 등에 의해 간혹 어디든 막힐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면 즉각 조치를 취해 드립니다. 그리고 수압은 정말 좋은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아무튼 다음에 다른 펜션과 비교해 보시고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에는 더나은 환경으로 맞이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쇼파는 1년에 한번씩 교체를하는데 요즘 꼬마애들이 오면 그냥 쇼파에서 뛰기를 하고 부모는 그냥 내버려 두고. 야단도 못치고. 저희들도 난감합니다. 쇼파 스프링이 감당을 못하네요. 죄송해요! 손님들 오시면 펜션 깨끗해서 좋다고 하시는데, 이번 연휴 10일동안 계속 만실로 하다보니... 다른 펜션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재방문율이 좋습니다. 다음에 다른데랑 비교해 보시고 다시또 찿아주시는 센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후기란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것이라 오해하신 사항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펜션 앞에 냇가는 버들치, 피래미가 살 정도로 깨끗한 물입니다. 간혹 손님중에 피래미 잡는 분도 계세요. 지킬것은 객실 안내 할때 정리정돈 해달라는 것을 말씀드린거고 오전 11시 퇴실 시간은 모든 펜션 기본 사항입니다. 어떤 부분이 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는지 모르지만, 제 글로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를 푸시고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청결 유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여름 성수기때는 너무 바빠서... 죄송! 여름 더운 날씨로 인해 하수구 냄새가 올라 왔군요. 다시한번 기분 상하게 한점 죄송하다는 말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시는데 고생이 많았군요. 죄송해요. 주위 5분거리에 정류장, 마트 등 다 있어서 모두들 좋아 하시는데.... 외진곳은 아닌데.... 그리고 사방팔방에 펜션 간판이 있어서 모두들 쉽게 찿아 오시는데... 네비가 말썽을 부렸나 봅니다. 하여튼 죄송해요. 기분 상하셨겠네요! 그리고 3시 입실은 모든 펜션이 다 그렇습니다. 수영장은 펜션 규격이라 이해 바랍니다. 아마 손님방이 A동 이었나 봅니다. 경주는 소를 키우는 집이 많아서 저희들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방 여유가 있을때는 다른동으로 배정을 하는데 만실일때는 어쩔수가 없는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가성비가 좋아 많이들 찿아 주시고 재방분율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오해가 풀어지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더욱더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차단기는 바로 다음날 새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절대 그런일 없을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계시는 동안 만족스럽게 계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경주 오시면 꼭 들러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