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만타이 료칸

“４月中旬、角館のお花見を目的に、周辺のお宿を探していた中で、温泉もあり、部屋食だったこちらに２泊滞在しました。 一番は、朝晩のお食事が豊富で、大変美味しかったことです。 温かいお料理は（焼物、揚げ物、汁物等）直前に調理されるとのことで、その中でも春野菜の天ぷらがサクサクし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お子様連れのご家族には、年齢等に合わせてお料理を出してくださるそうです。 昨今、ビュッフェスタイルのホテルや旅館が多い中、このお食事スタイルを変えないのは、料理長さんのこだわりのようです。お食事でのリピーターさんが多いとのこと、納得です。 部屋数も15部屋程なので、大浴場も早めに行ったら貸切状態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 家族風呂もあり、とても便利でした。 気になった点は、季節柄小さな虫が多く、男性用の露天風呂には虫が浮いていたようですが、まめに清掃はされているそうです。 スタッフの方々も皆さん親切で、80代の実父もとてもゆったり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역시나 평점 만점을 주고싶을 만큼 만족을 주는 휼륭한 숙소입니다 사계절마다 꼭 다시 한번씩 방문하고싶네요 최고입니다”

“Dinner is very special. I'd like to go to again”

“가성비 있는 훌륭한 료칸 이예요 식사,직원 친절도,청결 어느하나 나무랄데없는 곳이었어요 단한가지 교통이 불편했어요”

“スタッフの方々が良い人ばかりで本当に助かりました。設備は古いですけど、料理は美味しいし、お酒ソフトドリンクは飲み放題。 また是非行きたいと思います！”

“ステーキおいしかった😊😊😊”

“本館に泊まりましたが、お城のような石垣の上に木目が鮮やかな建物で、クラシックな外観に比べて中は新しい印象です。部屋からは木立の向こうに十和田湖が見えて、見飽きることがありません。 風呂は温泉ではありません。時節柄、塩素が強めになってるようです。 食事は申し分ありませんが、混み合ってくると目が届きにくくなるようです。テーブルに呼び出しボタンがある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笑”

“지역적으로는 벽지에 가까운 곳이었지만 여관은 시설, 서비스, 음식 등 종합적으로 볼 때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

“部屋の空調が暑かった💦 トイレも長く押さえて無いと流れない。 床のカーペットの汚れが多かった”

“베개가낮아불편했음 그외는편함”

“호텔로비에 들어섰을 때 그 규모와 깨끗한 관리상태에 놀랐고 제대로 된 온천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기대했던 온천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노천탕과 반노천탕이 넓고 개방감이 굉장하며 실내탕도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여 노천탕에서 단풍을 보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주변에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다는 점은 단점일 수 있으나 아오모리나 아키타, 이와테 어느쪽으로 가든 동북자동차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내로 갈 수 있어서 교통도 편리한 편입니다. 그리고 투숙객이 많았음에도 주로 현지인 위주라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석식은 뷔페였는데 음식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채소위주의 건강한 식단이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추가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또한 본관에서 온천탕이 있는 별관까지 가는 통로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도 동선이 좋았습니다. 별로...

“いくつもの温泉に入って楽しめた。特に夜明けの露天風呂が良かった。また、夕食が予想以上に美味しくて大満足だった。”

“이번에 츠루노유 온천을 가 보고 싶어 이곳에 1박을 했어요. 시설이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버스를 2정거장(날씨가 좋으면 걸어 15분정도 ) 정고 타고 알파 코마쿠사에서 츠루노유 온천 무료 버스를 타고 가기도 아주 좋습니다. 호텔의 석식과 조식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텔 자체에 대중탕과 노천탕이 있으며 온천물도 좋았어요. 다음 날 역까지 나가는 송여 버스도 무료로 태워주십니다(전날 미리 이야기해야합니다.) ”

“スタッフが親切 部屋の鍵がかかりにくい。 部屋が少しにおう。換気？”

“전 아키타를 사랑하는사람이고 하이랜드호텔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가격대비 음식, 중간의온천수질,그리고 편안함. 가성비에있어 매우만족할만한 호텔이지요. 많은 이야기를 짧게 얘기해서 아쉽습니다. 이젠 1620엔에 달한 음식도 500엔짜리같은 음식으로 바뀌었고 또찾고파 자유로 돈200만원들이면서 그리움으로 또 추억으로 찾아갈 호텔은 아닌듯싶군요. 아쉽습니다. 있는거에서 또 본것에서 바뀌지 말아주십쇼. 몇년동안 이 호텔을 다녀간 사람입니다.”

“食事美味しかった。 部屋の窓が汚いのが残念でした。”

“食事もよくサウナもあってよかったです。 朝食も和室の大部屋で三密をさけ美味しい御膳でいただけました！”

“素泊まりなのでなんとも言えないが、自販機くらいあれば良かった”

“揀選湖景房間，就近田沢湖邊，所以大窗前就能欣賞美麗湖上日落；亦可享用免運貸切露天風呂，本身酒店地下亦有室內及露天風呂！日式食物－般，但係環境舒服及優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