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게스트하우스

“전날에 토요일이라 모든사람들이 가고 난후 큰숙박시설을 전부 우리가족만 사용했습니다 주인사장님댁께서 무료료 4인실을 6인실으로 바꿔주셨고요 어느 하나 흠잡을때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면 이젠 여기만 잡을꺼 같내요 가격대비 성능 쵝오!!”

“작고 아담한 숙박업체 입니다. ”

“게스트하우스는 처음 묵어봤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

“너무 좋았고... 약속 시간에 늦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는 기다려 주셨고 안내도 잘 해주셨습니다. 주차하기에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좀 나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

“처음 가본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생각보다는 깔끔했습니다. 근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에는 조금 편의시설이 부족한거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가족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구성할 경우 편의시설(tv, 컴터 등) 구비 부탁드립니다. 그런 편의시설이 없어도 많이 좋았다는^^”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숙박사용에 편리한면은 있었지만, 많은먼지와 청소상태불량은 잠자리내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장소가 시골펜션인만큼 벌래도 감수해야됩니다”

“언덕위에 있어 바다가 아주 잘 보이는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식탁 의자 두개 이외에 편히 앉아서 쉴만한 의자가 없어서 침대에 걸터 앉거나 쉬기에는 작고 불편한 식탁 의자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ste hostel es moderno, súper limpio, excelentes instalaciones. Buen desayuno. La única observación es que es difícil realizar el registro de entrada. La cafetería de la planta baja siempre está vacía. Debes hablar en coreano a un teléfono para que alguien pueda recibirte. Eso es una desventaja. ”

“룸컨디션은 보통. 객실에 어매니티 없음.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함. 지하의 휴게실은 만족스러움. 조식은 조금 미흡”

“좋음”

“전에도 묵었던 펜션이라 불편한 점 하나 없이 편하게 2박 했습니다. 조용하고 피아골, 노고단 다니는데 편합니다.”

“엘베가없어 짐들고 올라가야함. 쓰레기봉투 없음 TV너무 작은편임 아쿠아 오동도 케이블카 도보가능은 좋음”

“다시 이용안하고 싶다 가는길도 멀고 써비스도 별로 였음”

“업체 측에서 외국이 본사인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아 오버부킹이 되었음에도 환불은 호텔스닷컴을 통해 알아서 하라는 안내를 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환불 접수를 한 이후 호텔스닷컴 측에서 해당 업체에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수차례 시도했음에도 해당 업체 측에서 연락을 받지 않아 환불 받는 데 수 주가 걸렸다는 점입니다. 해당 업소가 고객을 받을 때 해야 하는 기본적인 업무조차 하지 않은 데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기 때문에 호텔스닷컴 측과 전화하고 이메일을 주고받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했습니다. ”

“샤워하는데 온수도 안나와 11월에 냉수샤워하고 방에는 생수도없어 새벽에 복도나가 정수기로 마셔야하고 방도 춥습니다 싼곳이다지만 진짜 너무하네요”

“지리산 중턱에 탁트인 전망을 가진 아름다운 펜션이었습니다. 집도 정갈하고 주인장도 친절하고 차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복층구조라 자녀와 함께 한 가족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침대가 1개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침도 간단히나마 샌뒤치 정도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고, 가을이라 풍경도 기가 막혔습니다. 새로 지은 듯 모든 시설이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개 한마리가 너무 반겨주고 사람을 잘 따르고.. 걔가 제일 보고싶다는...ㅋ 다만, 지역 특성상 깊은 산골이기 때문에 해가 지면 할 것이 없습니다. 주변도 컴컴하고, 가까운 상점도 좀 거리가 있어 차량이동이 필수예요. 음식이나 음료등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입실 하시길 추천드려요^^”

“친절하시고 깨끗한 시설과 전문적으로 팬션이 관리되고 있음을 느껴졌던 여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