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초 Independent 예약

“혼자 여행가서 가장 구석의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창밖은 건물에 가로막혀있고 야외 배란다도 전혀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배수구 파이프가 끊어져있고 쓰레기가 많아 보기 안 좋았습니다 하지만 온천과 주변 관광을 잘 구성해놓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옥계곡 외에 가로등이 없어 너무 어두웠습니다”

“시설과 경치가 뛰어남”

“이 호텔은 객실, 레스토랑, 로비, 노천탕등 도야호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곳이다 , 노천탕 규모가 크진않지만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도야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으면서 큰 유리통창으로 도야호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고, 다시 이 호텔을 방문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이다. 가장 기본의 트윈룸을 예약했지만 2인이 사용하기에 꽤 넓었고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는 느낌이였다. 식사는 우와~ 정도는 아닌.. 음~ 정도.. ㅎ 맛있게 먹었다. 한 가지 좀 불편한 점은.. 대욕장갈때 객실에서 타월을 가져가야한다. 걍 대욕장에 비치해두면 편할것 같은데.. ”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고 석식은 아쉬웠지만 조식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했지만, 그린테라스 3000엔 추가하고 먹었지만 기대 이하였다. 남어지는 만족”

“노보리베츠의 다른 숙소는 어떤지 모르겠어서 그저 만세이가쿠 숙소가 어땠는지의 경험만 이야기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다음에 누군가 또 갈래?하고 물어보면 다시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온천도 좋고 조식, 석식도 맛있었지만 다음에는 좀 더 프라이빗한 숙소를 찾게될 거 같습니다! 노보리베츠에 구경거리가 지옥계곡, 상점가 뿐이 있어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힐링을 원하신다면 여기 숙소는 비추고 그냥 가볍게 어느 정도 가성비 있는 호텔을 원하신다고 하면 추천이에요”

“Before I lwent on the trip, I asked tthe hotel about he reservation for shuttle bus using Hotel.com's request method.. There was only OK sign from the hotel without any comment, At the hotel, a hotel rmployee said "If there is no answer, the reservation has not been made, and the seats are full . Therefore I had to spend a lot of time and money more.”

“It was a comfortable rest in Ryotei Hanayura. Nice and kind serivce, warm and comfortable bed, and fine kaiseki dinner course. Near the hotel are there various souviner shops and small restaurants. Onsen was wonderful and the bath was clean”

“위치가 편리했고 식사는 그럭저럭.”

“Good thing is to see Toya lake and night fire show in the room. Here is very close to the l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