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깨끗하고 주변 환경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주변이 공원이라 조용하고 쾌적했고 호텔 내부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커피포트가 없어 조금 불편했고 문도 열쇠로 여닫는 식이라 이 점은 아쉬웠습니다. 비행기 소음이 좀 많이 나긴했는데 공항 인근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슈니첼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조금 걸어가긴 해야되지만 걸을 만한 거리였어요. 전반적으로 추천드려요.
KYUNGSEOB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