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한다 붉은 벽돌 건물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단체 여행객이 있어서 그런지, 1대밖에 없는 엘리베이터가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옥상에 있는 온천이 아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여태까지 일본여행중 다른 호텔들은 외국인들은 일본인들과 다른 층을 이용하도록 하는 경험만 있었는데 처음으로 일본인과 같은 층을 사용해봤었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없는 듯?”

“この度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 朝食なしのプランでしたが、後からつける事も可能だとフロントの方が説明してくださり無事朝食バイキングをいただけました。 フロントの方も朝食会場の方の対応もよく気持ちよ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朝食も種類はそこまでではありませんが、愛知産の牛肉を使用した牛丼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部屋はダブルルームに夫婦と小2男子と泊まりましたので、ベッドは少し手狭でしたが、それはこちらの誤算でしたので仕方ないですが、未就学児なら いけたかな？ またホテルの目の前にはコンビニがあるので夕食を食べ損ねていたので助かりました。 またそちら方面に行く時はお世話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駐車場が無料で、トレーラーハウスも可愛く部屋も綺麗でした。お弁当も美味しかったです!”

“방 깨끗하고 조용함. 위층 발소리 울리는 경우 있는데 큰 문제 될 정도까진 아님.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밥+반찬 / 빵+과일+음료 코너가 갖춰져 있음. (커피코너도 있긴한데 커피머신이 전부라...) 이틀 먹은 결과 기본메뉴에서 약간씩 변주해서 나오는듯. 개인적으로는 야채카레와 수제 두부가 좋았다. 공항 및 스카이 엑스포 회장과의 접근성은 매우 좋다. T1까지 호텔 셔틀버스가 있는데 타기 민망할 정도로 가깝다.... 요약하자면 돈 값은 하는 곳. 다만 동일 접근성에 주변에 좀 더 싼 곳들이 있다는 것이 단점. 굿즈 가격을 생각하면 숙소에 투자해서 라이브때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인가? 아니면 아껴서 굿즈를 하나 더 살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

“a simple complimentary breakfast of riceballs or sandwich is served everyday along with coffee and 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