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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전체

카바냐스 마누토

2.5성급 숙박 시설

Cabañas Manuto

앙가로아의 캐빈, 주방 및 발코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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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냐스 마누토의 사진 갤러리

하우스, 침실 2개, 주방 | 테라스/파티오
외관
하우스, 침실 2개, 주방 | 전용 주방 | 냉장고
슈피리어 캐빈, 침실 1개, 금연, 주방 | 2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테라스/파티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공항 셔틀
  • 주방
  • 세탁 시설/서비스
  • 바비큐 그릴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71,485
총 요금: ₩171,485
7월 22일 ~ 7월 23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하우스, 침실 2개, 주방 사진 모두 보기

하우스, 침실 2개, 주방 | 2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하우스, 침실 2개, 주방

주요 특징

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주방
냉장고
2 개의 침실
  • 45㎡
  • 침실 2개
  • 6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슈퍼싱글침대 4개

슈피리어 캐빈, 침실 1개, 금연, 주방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 캐빈, 침실 1개, 금연, 주방 | 2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슈피리어 캐빈, 침실 1개, 금연, 주방

주요 특징

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주방
냉장고
암막 커튼
  • 30㎡
  • 스튜디오
  • 2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캐빈, 침실 3개, 금연, 주방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캐빈, 침실 3개, 금연, 주방 | 2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패밀리 캐빈, 침실 3개, 금연, 주방

주요 특징

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주방
냉장고
2 개의 침실
  • 60㎡
  • 침실 3개
  • 8명
  • 더블침대 1개 및 슈퍼싱글침대 6개

패밀리 캐빈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캐빈 | 거실 공간

패밀리 캐빈

주요 특징

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주방
냉장고
2 개의 침실
  • 침실 2개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슈퍼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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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Rongo Rongo, Hanga Roa, Isla de Pascua, 2770000

인근 명소

  • 아우 타아이 - 도보 19분 - 1.6km
  • 아우 코테 리쿠 - 차로 3분 - 2.2km
  • 푸나 파우 - 차로 9분 - 6.8km
  • 아우 아키비 - 차로 10분 - 6.7km
  • 라파 누이 국립공원 - 차로 22분 - 18.9km

교통편

  • 마타베리 국제공항 (IPC) - 차로 2분 거리

레스토랑

  • ‪Te Ra'ai - ‬차로 3분
  • ‪Kotaro - ‬도보 16분
  • ‪La Esquina - ‬도보 16분
  • ‪Pini Moa - ‬도보 18분
  • ‪Kotaro - ‬도보 1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숙소 전체

캐빈 전체를 일행과 이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카바냐스 마누토

앙가로아의 캐빈, 주방 및 발코니 있음
이 캐빈에는 세탁 시설, 투어/티켓 안내, 정원 등이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무료 셀프 주차 및 무료 공항 셔틀도 제공됩니다. 기타 편의 시설로는 바비큐 그릴 및 피크닉 공간도 있습니다. 각각 다르게 꾸며진 총 6개 캐빈에는 침실이 2개 있으며 무료 WiFi, 전용 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장고를 갖춘 주방이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및 식사 공간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숙박 기간 내 1회 제공됩니다.
카바냐스 마누토에는 6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는 암막 커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발코니 또는 파티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객실마다 다르게 가구가 비치되고 꾸며져 있습니다. 주방 및 간이 주방에는 냉장고, 독립된 식사 공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숙박 기간 내 1회)가 제공됩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입구

투파 호텔

  • 아침 식사 포함
  • 무료 공항 셔틀
  • 주차 포함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이용 후기 230개
현재 요금 ₩172,128
총 요금: ₩172,128
7월 13일 ~ 7월 14일
투파 호텔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해변

  • 해변 인근

인터넷

  • 캐빈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일정에 따라/요청 시 24시간 무료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
  • 렌터카
  • 차량 필요함
  • 시설 내 무료 주차 연장

주방

  • 간이 주방
  • 냉장고

침실

  • 간이/추가 침대: USD 15,000, 1일 기준
  • 침대 시트 제공
  • 침실 2개

욕실

  • 샤워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생활 공간

  • 거실
  • 별도의 식사 공간

야외 구역

  • 뜰
  • 바비큐 그릴
  • 발코니/파티오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세탁 시설

  • 세탁 시설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무료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무장애 공항 셔틀
  • 엘리베이터 없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지정 흡연 구역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암막 커튼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숙박 기간 내 1회)

안전 설비

  • 일산화탄소 감지기 비치 여부 확인 안 됨(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있는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음, 휴대용 감지기 소지 고려)
  • 연기 감지기 비치 여부 확인 안 됨(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연기 감지기가 있는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음)

일반 정보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유닛 6개
  • 정원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48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2: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USD 150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USD 150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까지 오고 가실 때는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abañas Manuto Cabin Hanga Roa
Cabañas Manuto Cabin
Cabañas Manuto Hanga Roa
Cabañas Manuto Cabin
Cabañas Manuto Hanga Roa
Cabañas Manuto Cabin Hanga Roa

자주 묻는 질문

카바냐스 마누토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카바냐스 마누토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9일 기준, 2025년 7월 2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카바냐스 마누토의 요금은 ₩171,48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카바냐스 마누토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 주차 연장의 경우 무료입니다.

카바냐스 마누토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카바냐스 마누토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카바냐스 마누토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무료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카바냐스 마누토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캐빈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피아 비치 및 피어 수영장 등이 있습니다. 수공예 시장 및 이글레시아 한가 로아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Cabañas Manut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8 - 좋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6 - 괜찮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4 -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3개

7.4/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Manuto is knowledgeable, fun, and a very good driver. I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host and guide. The free-range chickens were very entertaining.
2025년 2월에 6박 숙박함

2/10

In short, the negative reviews of this place on here and search engines are 100% accurate. I made the mistake of not reading the reviews therefore have only myself to blame for booking this place. This company should maintain a minimum standard of accommodation if it plans to retain a level of standard or risk losing customers.
2024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The cabin was ok and had a fairly well-equipped kitchenette. It's about a 15 walk to the downtown area in a sort of isolated area, so I tried not walk home late (but taxis are easy). The owner was helpful but not friendly, if that makes sense. She picked me up from the airport and drove me through town, and even gave me a ride to the laundry to bring my clothes. But everytime I went to their (mostly locked) office she acted like I had just interrupted her family Christmas dinner. No heating/cooling and couldn't open windows because no screens and mosquitos would get in. Pleasant enough space, but I would stay closer into town (along the water) if possible in the future.
2024년 5월에 9박 숙박함

10/10

2023년 10월에 4박 숙박함

2/10

Mal. Ubicación ofrecida no es real. No queda ni cerca del mar. Culpan a Hoteles.com de la ubicación que ellos proveyeron. Agua de la ducha jamás se entibió. Baño pequeñísimo. Implementos de cocina sucios. No recomendable a nadie. Very bad. Location offered is not real. It is not even close to the sea. They blame Hotels.com for the location they provided. Shower water never got warm. Very small bathroom. Dirty kitchen utensils. Not recommended to anyone.
2023년 4월에 6박 숙박함

10/10

From the moment Manuto picked me up at the airport I got the sense that I was in good hands and would be well taken care of by my host during the week I'd be on Rapa Nui (Easter Island). Manuto is kind, courteous, and willing to do whatever is necessary to ensure a pleasurable stay for his guests. And my stay was certainly pleasurable. The rooms are nice and clean, with enough space to feel like you can "live there" for an extended stay. Mine was a 7 night stay, so first thing I did was walk down toward town and buy some groceries and cooking supplies as the cabaña had a full kitchen. There were 3 little markets within less than a mile. So even without your own transportation, you can get the essentials with a little walk. However, if you are in need a rental vehicle, Manuto also has a few vehicles for rent. I rented one for 3 days and it was nice to be able to explore the island on my own after a 2 day guided tour. Cabañas Manuto checked all of the important boxes for me regarding extended stay accommodations, and Manuto and his staff are just the most gracious hosts. You really get a feel for the heart of the Rapa Nui people and culture, here. Will definitely stay with them again next time!
2023년 3월에 7박 숙박함

10/10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n Hanga Roa. The owners are very warm people and will make your stay in Rapa Nui unforgettable. They pick you up at the airport and from then on, the will make sure you have a pleasant stay.
2020년 2월에 4박 숙박함

8/10

2019년 11월에 5박 숙박함

8/10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Hôtes accueillants et serviables . Séjour calme et très agréable
2019년 10월에 6박 숙박함

10/10

I had a great time at the Cabañas Manuto. The rooms are well appointed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nice relaxing stay. Set a little bit back from the main shopping area its is close enough to the restaurants, supermarkets and tour operators but still nice and peaceful. The wifi could have been better but I think that is a problem on the whole island not just at Cabañas Manuto. All in all I thoroughly enjoyed my stay and thought that Cabañas Manuto offered great value for money.
2019년 8월에 6박 숙박함

6/10

2019년 5월에 6박 숙박함

8/10

La cabaña serca de el centro de hanga roa . La cabaña qué originalmente contrate no era la publicada en fotos . Pero hice ver mi disconformidad y me alojaron en una realmente buena. Lo que no me gusto en general es que siempre tuvo un mal holor . que se sentía cada vez que volvíamos a ella . había que habrír para ventilar. Lo demás todo bien . A faltó un closet . En general aceptable
2019년 5월에 6박 숙박함

8/10

2019년 4월에 13박 숙박함

8/10

Todo bien sólo que no contaba con wifi y en la estadía contaba con wifi
2019년 4월에 6박 숙박함

10/10

Un lugar perfecto. Amplias cabañas con todo lo necesario , lindas llenas de vegetacion. Ubicación ideal cerca de la Iglesia, la plaza, almacen, panaderia, tiendas y caminable para llegar al mar. Atención de primer nivel y excelente precio.
2019년 4월에 7박 숙박함

2/10

Soggiorno pessimo, raccomando di non andare assolutamente da questa gente. Casa sporca wifi inesistente prende a singhiozzi dalla finestrella del bagno. Tende oscuranti presente su una finestra su 2 solo nella camera matrimoniale. Ci hanno fatto pagare 40 euro in più dicendo che loro attuano il cambio a 700 per le oscillazioni, il cambio era a 640 per 1 dollaro. Abbiamo chiesto di incontrarci per chiarimenti e hanno risposto di aspettare il proprietario che sarebbe arrivato entro 15 minuti, si è presentato il giorno dopo alle 10.30 e noi avremmo dovuto attenderlo invano il giorno di San Valentino e della festa dell'isola. Ci hanno rovinato il soggiorno, l'inizio di una esperienza che sarebbe dovuta essere un sogno. Sul sito dice che era a 200metri da una spiaggia invece è 1.2km
2019년 2월에 6박 숙박함

6/10

There is definitely room for improvement at this facility. I'll start with the negatives, however we are not sure how the other cabanas at the property were like. - The Wi-Fi reception is in general quite bad on the island, a few restaurants and the city square have decent speed and quality, however at the cabanas it was pretty much non-existent. It worked for one day, was really slow and then didn't work for the remaining 5 days even though they topped up the account. - It felt a bit dirty on the floors, but since it's quite rural it's a lot of red sand surrounding the area, and with the wind it might get easily dragged in. The small fridge was unfortunately bug infested with small flies and the problem didn't go away even though the staff and ourselves tried cleaning it. I hope you don't mind small lizards, since there were loads of them every day and night climbing on the walls by the roof. They also make this ticking noise quite frequently which can be a bit annoying to those who notices it. The area, like everywhere else in South America, has a large dog population, and these will bark all night long, along with the roosters joining in around 4 to 8 am. If you're a light sleeper then this might be an issue for you. + The staff was very friendly, helpful and accomodating (especially the old lady and her daughter). + They offer airport transport and car rental which were at reasonable prices. + They also had a fully equipped kitchen.
2018년 10월에 6박 숙박함

8/10

The cabaña we had seemed new-ish. With a great equiped kitchen. The bathroom was a bit small, but it's not the place you spend much time any way. It's about 10min walk to main street and just a few mins to a small grocery store. We enjoyed our stay there. The map showes the wrong place and there is no signs. If you are coming from the road passing the hospital, take first left and then the first small road on your right. It's the 2 or 3 house on your left
2018년 10월에 8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