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트 Independent 예약

“지하철역 맞은편으로 최고 직원들 친절”

“위치가 좋아서, 다른 도시로 이동시 아주 편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편의시설은 매우 부족합니다. 객실은 딱 필요한것들이 깨큿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5일간 조식 이용했는데, 메뉴가 정말 한개도 안변해서 많이 질리더군요.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Dieses Hotel wäre für mich wirklich außergewöhnlich und perfekt, wenn man nur die Lüftung zumindest nachts abschalten könnte. Selbst mit Ohropax hört man noch ein Brummen, ich finde für den Preis könnte man komplette Ruhe erwarten. Das Frühstück das Beste was ich je hatte, alles schmeckt hervorragend, alles da was man sich wünscht am Buffet, alles andere kann bestellt werden. Man schmeckt die Qualität! Zimmer sauber und gemütlich, das Bad könnte etwas grösser sein, aber ist nicht tragisch....

“아주 좋았어요~~~~~~~~~~~~서비스,청결도,조식 뷔페도 조았구요.주변도 조용하구 호텔 가까이 알스터 호수가에서 조깅도 할수있어 좋았어요.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다면 짐의 운동시설이 좀 부족한것~~~~~~~~//~~~~~~~~~~ ”

“굉장히 만족했지만 조식은 조금 별루였습니다. 청소나 청결 상태는 매우 만족합니다”

“In einer Box zu schlafen, ohne Fenster und ständig laufender Klimaanlage ist sehr speziell. Die Klima kann nicht eingestellt oder ausgeschalten werden. Der Geruch wird nach 2 Nächten muffelig, da die nassen Badetücher im selben Raum hängen. Geschlafen habe ich zwar gut, jedoch bin ich mit Halsweh und verspanntem Rücken, morgens aus den Federn. War trotzdem ein Erlebniss. ”

“가격 대비 추천할만한 아파트호텔입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간이 주방이 있으나, 싱크대가 너무 작고 프라이팬이나 주방집기가 완벽히 갖춰 있지는 않아서 직접 요리하기는 힘듭니다.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주차장이 하루에 10유로이고, 시설이 별로입니다. ”

“중앙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한 숙소입니다. 중앙역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있고 중앙역에 식사, 수퍼 등 모든 것이 있어서 짧은 시간에 함부르크를 돌아봐야 하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큰 길에 위치해서 안전하였지만 1층에 묵어서인지 거리의 소음은 밤늦게까지 있었고 티비 소리, 아침 식당 소리 등 다양한 소음이 있었습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아마 열쇠분실을 막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이후 짐을 맡겨주기는 하지만 창소애 투숙객이 직접 넣고 비밀번호를 치고 스스로 찾는 방식으로 분실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저는 역에 있는 코인라커를 사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