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렌게리

"남편과 딸 우리 3명은 이곳의 아름다움과 섬세함 ,, 배려에 잊지못할 추억을 가지고 왔어요.. 몇몇 신혼부부를 멀리서 봤는데 한국인인지는 알수가 없었구요.. 호텔 1분거리의 바다를 하루에도 몇번씩 다녀왔네요.... 해뜰때.. 해질때와 낮에도 휴식하다가 잠깐.. 몰디브의 바다는 꼭 봐야한다는 ㅋㅋ 하와이 칸쿤 여행후 몰디브 가족여행이었는데 이곳이 낙원이 맞네요!! 음료와 맥주등 언제나 채워주어서 번거러움이 없었구요.. 부페 음식도 매일 바뀌어서 만족스러운 리조트 입니다. 담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It was a paradise for us, from the arrival to departure, we didn't wanted to go back home. The staff and management is brilliant. We can say this because we work in hotel industry as well."

"모든것이 상상이상입니다. 분위기, 서비스, 시설 등 최고입니다. 다만 한국분들은 컵라면 몇 개는 챙겨가시는걸 추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