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멜 헴스테드 아파트

“거의 모든 것이 무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대면 서비스가 불편하신 분들은 좋은 대안 같아요. 좀 걸어가면 Tesco가 있어서 음식이나 간단한 옷가지들은 바로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1명 또는 2명에겐 넓습니다. 단기간 오피스텔 빌린 것과 비슷한 조건이고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서 출장자들에게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수건이 호텔에 비해 매일 교체되는 것이 아니라서 세탁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퇴실할 때, 쓰레기통에서 비닐을 수거해 직접 버려야 하는 것이 체크아웃할 때의 가장 큰 단점일 듯 하고 이외엔 일주일 지내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Great”

“Really nice to stay. Very well located to visit the downtown area. ”

“넓었고 따뜻한 물도 꽤 잘 나왔고, 배수도 잘됐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겨울이고 창문이 매우 큰데 라디에이터가 하나이고 너무 약해서 춥긴했습니다. 가끔 위층 소리가 좀 들리긴 하는데 그렇게 시끄러운정도는 아닙니다.위치가 호텔가라 매우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 여러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마트, 빵집 다 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짐이 무겁다면 ground floor(한국식 1층)나 1층(한국식 2층)으로 달라고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프런트 직원분 재밌고 친절하십니다. 처음에 프런트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77번과 79번 기둥 사이의 갈색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수건 및 린넨 교체를 원하시면 매일 아침 프런트에 요청해야합니다. 무료입니다. 런던을 다시 오게된다면 이곳에 숙박할 것입니다.”

“최고의 숙박시설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더블을 예약하였으나 업그레이드되었다고 4층 방을 얻었습니다. 넓디넓은 방크기와 세탁기등 모든 가전제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Stay this time was fair (been here previously, 4yrs ago). However there was no cleaning and provision of toiletries during our 5-night stay as distinct from usual 'hotel' settings.”

“Young lady on reception was amazing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