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 오이타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다음 날 일찍 공항에 가기위한 선택이었는데, 편히 잘 쉬었다 갑니다.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바다가 보이는 온천이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는 볼 것이 없지만 렌트카를 이용하면 키치키 성도 가깝더라구요. 리조트 인데도 다다미 방에서 잘 수 있고 이불도 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고 조식도 퀄리티 좋습니다. 저녁은 안먹어봤는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치가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차량으로 접근가능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좋은 숙박이였습니다.”

“A very big standalone terrace. Would be better if the Onsen temperature can be regulated”

“We visited for two nights and three days to celebrate our daughter’s second birthday. I’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each and every staff member for their exceptional kindness and hospitality. Thanks to all of you, we were able to create truly special memories for our daughter, who has just turned 24 months old. Everything—from the cleanliness of our room, the quality of food and beverage outlets, to the pool and onsen—was outstanding. I would gladly give a perfect score for all...

“이번이 호텔 2번째로 이용한 거 였어요.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목욕탕(?)도 넓고 쾌적했구요! 다시 뱃푸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 때는 이 호텔의 3번째 방문이 될 거예요!!!”

“모든시설 좋고 친절하고 음식도 좋앗음”

“전반적으로 숙박시설이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인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잘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D2룸에 묵었는데 바다가 정말 가깝게 느껴져서 눈이 행복했습니다. 다만 여자 대욕장에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경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대욕장 시설은 깔끔했으며 드라이룸이 개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이용이 편했습니다. 웰컴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장소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직원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었으며 ”

“숙소 자체에는 온천이 없는데 체크인 하고나면 옆에 있는 자매 호텔(?) 같은데서 온천과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 가능해요. 조식도 거기서 먹고요. 저희 방은 좁긴 해도 뷰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다만 처음에 들어갔을때 침구 세탁상태가 안좋아서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빨리 해결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