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쓰카, 가나가와의 해변 호텔

“Very saisfied.”

“The staff is very friendly. Bathrooms and shower room were shared but there is an easy system to make sure no one is in each others way. Room was very spacious, great amenities, gave good recommendations for dinner and things to do. Free coffee and tea in the morning. Would stay again (plus the cat visited each night and was adorable). ”

“備品もセンスが良いものが多く快適に削ごせました。”

“落ち着ける。 朝食が美味しい。”

“모든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쾌적하며, 친절하여 좋았습니다만, 트리사이드라는 간판이 너무 작게 되어 있어 좀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とっても親切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ー”

“가격만큼했습니다. 일본인이 주로여서 그런지 아침은 먹을건 없엇지만 나름 예뻣습니다. 당황스러운건 온천사용비였습니다. 온천사용비받는다는 말이 없었는데 갑다기 일인당 1500엔 요금을 받더라고요. 아침에 경황이없어서 내고왓는데 나중에 찝찝합니다. 그랫으면 다포함된 더 좋은곳에 있었을텐데.. 서비스는 좋았지만 역에서가깝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