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에서 나카 워드 지역에 있는 코트 호텔 히로시마의 경우 지하철역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폭 돔, 히로시마 성 등은 인기 명소로 유명해요.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히로시마 쇼쿠부츠 공원, 아사 동물원도 놓치지 마세요. 이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가나야마초 역(걸어서 4분), 이나리마치 역(5분) 등이 있어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시 또는 체크인/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 측에서 청구하는 요금 및 보증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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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약 할 때 편의시설로 에어컨 및 매일 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제가 예약시 청소 옵션을 넣지 않았다고 3박4일 머무르는 동안 수건만 주고 객실 청소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예약시 청소옵션션 사항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아 프론트에 2번 문의하니 한명은 시기상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당시 10월중순), 한명은 난방의 문제가 생겨 틀지 않는다고 이유가 다르더군요. 하지만 객실은 더워 4일 내내 창문을 열고 지냈는데 창문도 어떤 작은 기구를 끼워 열어야 하는 무겁고 불편한 창문이었습니다. 욕실 욕조는 금이 많았습니다. 체크아웃 날 잠시 짐을 할 때 욕실 욕조는 금이 많았습니다. 체크아웃 날 직원에게 잠시 짐을 맡겨달라 했는데 직원이 너무 귀찮아 하는 티를 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점가와 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룸도 깨끗했고 친절했습니다.
<딜럭스 트윈룸 + 엑스트라베드> 이용했어요. 객실은 화장실까지 포함하여 6평 가량으로 좁은 느낌입니다. 침대는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엑스트라베드는 별로입니다. 6층 금연실 강변 쪽 객실이었는데, 조망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좋았구요. 교통은 걸어서 5분거리(300M)에 가나야마초(銀山町) 트램정류장이 있는데, 이 트램을 타고 주변 번화가로 가기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8시 방향 20M 떨어진 사거리 건너편 오코노미야키집 강추입니다. 걸어서 10분거리(650M)에 온도온천(音戸温泉)이라는 동네 목욕탕 같은 온천이 있는데, 완전 강추입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 거기서 한바탕 놀고나니 피부가 깨끗해져서 한 일주일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연 제가 경험해본 일본의 온천들 중 탑3에 든다고 자신합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화장실이 냄새가 나긴했습니다. 하루묵었고 잠만자고 오는것으로 나쁘지않았습니다.
가성비 갑! 혼도리와 걸어서 10분 거리. 연인은 좀 그렇고 친구나 아니면 혼자 오면 좋을듯
좋았던 점: 가성비 갑! 혼도리와 걸어서 10분 거리.
아쉬웠던 점: 에어컨이 약하다
위치: 가성비 갑! 혼도리와 걸어서 1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