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센스 호스텔

“Meget nem indtjekning. Fine rene værelser. Komfortable senge. Meget stille og roligt. Rigtig hyggelig opholdsområde. Kommer helt sikkert tilbage igen.”

“Bra med närhet till Legoland och granne med djurpark. Modernt vandrarhem med alla bekvämligheter. Spännande med ylande vargar när byns kyrkklockor ringer! ”

“Ligger meget flot lige til vandet. Et godt og billig sted at overnatte, og måske også at holde weekend med venner eller familie ”

“가끔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그외에는 가격대비 너무 진짜 만족”

“Es war toll”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위치는 다니기 편리한 편! 여성용도미토리 예약했다가 더블룸(싱글룸이 없다 함) 묵었는데 토탈로 따져보면 1박당 10만원 넘게 책정됨,,, 공용욕실/샤워장 쓰며 이 정도 내느니 조금 저렴한 호텔 갈 걸하는 생각도 들었음,,, 청결도는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하지만 위생상태를 알기 어려운 인테리어라 뭔가 찝찝함은 있음. 욕실 및 샤워장도 굉장히 깨끗함! 근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커튼에 얼룩이 좀 있어서 찝찝.. 뭐 큰 체인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을거 같기도 함.... 나이가 좀 있고 돈도 좀 있으면 차라리 그냥 호텔 가서 편히 쓰는게 낫구, 조금 아끼려면 호스텔 도미토리 추천~! 여러 나라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호스텔의 장점도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