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카 호소노 신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Very close to Todai-ji Temple. Front desk is unmanned but hotel is very easy to use and check in and check out is a breeze. Consider taking bus/taxi from Nara Station as the walk is a little far and uphill but absolutely worth it.”

“The hotel has great ammenities and the room service options have a ton of variety. It was nice having a massage chair and jacuzzi tub in the room. It was the largest room my husband and I stayed in throughout our travels in Japan as well.”

“나라국립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호텔은 아주 깨끗하고 조용했다. 지하에 목욕탕이 있어 몸을 씻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아침식사를 도시락으로 제공하는 것도 아주 좋았다. ”

“宿自体はとてもキレイで快適だったが、残念ながら隣のEAST宿泊者に恵まれず不満が残った。特に畳の部屋が隣接しているようで、話の内容まで丸聞こえ。日付が変わっても宴会を続け、オーナーの奈良旅館に直接電話し注意してもらっても改善されず、結局眠気が勝るまで寝付けなかった。 尚案内メールに記載の携帯電話は夜間のためか繋がらず、ネットで調べた固定電話に電話して対応していただいた。その点におい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星2とした。 宿自体、宿側の対応に落ち度はないだけにとても残念でした。”

“킨테츠나라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입지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나라에는 자주 오는 편인데, 왠만하면 항상 이 곳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방. 깔끔한 침구. 이루 말할것 없이 지금까지의 호텔중 최상!”

“Excelente, muy bien ubicado, para una pareja que esté de viaje es excelente, cuenta con todos los servicios y súper sencilla la entrada a la habitación, muy bien, todo recomendado excelente ”

“Beautiful traditional ryokan hotel, is small and so charming , it has an onsdn that you can use privately so its tattoo friendly ! They give you traditioanl pjs (yukata) and that makes it so special! The staff is really friendly and held our bags for a day before our train at nighy. Close to the deer park and lots of temples”

“The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y offer Japanese and Western style breakfast. The staff are very polite and helpful. I enjoy my stay at the Piazza Hotel.”

“오래된 전통을 가진 호텔인만큼 서비스가 품위있고 매우 훌륭. 그러나 인테리어 등이 세련된 느낌은 없으나 깔끔하다. 방이 좁은게 흠이지만 나라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하고, 손님들도 연세있으신 분들이 많아 조용하고 좋다. ”

“나라에서의 숙박하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왕이면 료칸에서 자보자고 결정하여 와카사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맞이부터 배웅까지 무척 친절하게 해주시고, 영어도 대충 통하고 친절하게 룸과 호텔 시설 설명까지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한 다다미에 작은 베란다에 전용 욕조가 있긴 했지만, 밖이 보이는 창이 없고 호텔 내부에 둘러싸인 방이라 사람들 문 여닫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답답했어요. 자판기 옆에 있는 휴게실이랑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뭣도 모르고 블라인드를 거뒀다가 많이 당황했습니다. 위치는 나라공원과 도다이지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주위가 아주 조용하고 어두워서 외출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나, 기대에 못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 전통여관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관 모양으로 꾸민 비지니스호텔 같았어요.”

“This hotel is just in front Kintetsu Nara station.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traditional Japaness style room and dinner, it is very good place. The price is relatively not expensive. The pubilc bath is so nice. ”

“여긴 대욕장과 온천 그리고 조식이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딱입니다. 대신 룸 컨디션이 새거처럼 리모델링 된것은 아니나 친절하거 물이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호텔 한국어를 쓰시는 프론트 직원분 너무 잘 대응해주셔서 최고 만족했습니다. 다시 또 올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