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디셔널룸, 침대(여러 개) (Type F)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무료 WiFi, 침대 시트

게스트하우스 율룰루 여행 후기

1.5 out of 5
게스트하우스 율룰루
288 Kinoshita-cho, Nakagyo-ku, Kyoto, Kyoto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45개 이용 후기 중 89개" "
평점 8 - 좋아요. 245개 이용 후기 중 103개" "
평점 6 - 괜찮아요. 245개 이용 후기 중 40개" "
평점 4 - 별로예요. 245개 이용 후기 중 8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45개 이용 후기 중 5개" "

8.4/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ju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원이 보이는 사진은 거실이 아고 개인방입니다. 여기저기 먼지가 쌓여있다. 거실은 3명이 앉을 자리밖에 없고 어둡고 좁다. 도저히 거기서는 잠을 잘 수가 없어서 호텔을 변경했습니다.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고의 배낭여행숙소
최고였다 일본 가정집 느낌의 게스트하우스로 1층에 있는 테이블에서 외국친구들과 놀며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자전거 렌트도 가능하며 교토시내에서 매우 가깝다 정말 일본 가정집에서 자는 느낌이여서 더 좋았다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ih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았습니다!
밤에 잘 때 조금 춥고 방음이 안 되기는 하지만 안락하고 좋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교토 가성비 갑입니다 주변에 버스역이나 지하철역이 가깝고 근처에 시장이랑 기온,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 갈수 있었습니다.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그냥 적당히 괜찮아요
체크인이 늦고 체크아웃이 빠르며 짐보관함이 없어서 분실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닥과 침실이 나무바닥인데 굉장히 삐그덕 거려서 사람들 다닐 때 마다 시끄럽고 침실 옆에 나무창살로 된 유리문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잘 때 건드리면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그것말고는 딱히 나쁜점은 없습니다.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샤워시설1곳 화장실2곳 그이외에는 좋았던듯..??
가리스마오이케 도보2~3분거리 게하앞에 11시까지하는 이자카야있구 일본풍 느낌이 조금은 느껴졌던 숙소였어요 샤워시설이 1개인것이 조금 ㅜㅠ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Y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일본의 전통가옥을 느낄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일본 가정집을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하는것 같은데 일본 전통가옥을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5분거리에 있고 기온거리는 약 10분정도 걸려서 교통편과 쇼핑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시설은 일반가정집 개조한거 같은거라 다른 게스트하우스 보다 좋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eeMyoungjin 님, 경기도 용인시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작지만 안락한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
좁은 복도와 좁은계단, 좁은 화장실이지만. 굉장히 안락한 분위기에 은근히 넓은 방. 친절한 주인분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4명이서 1층의 넓은 방을 썼는데, 방도 따듯해서 잘 잤어요. 주방도 있어 간단한 식사와 커피도 즐길 수 있고. 일본어가 되는 분이라면 만화책을 무료로 볼수도 있어요 ^^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근처에 맛집과 목욕탕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주인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쉽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겨서 다행이였어요. 짐 보관도 오후 4시까지 가능해서 괜찮았습니다.

10/10 - 훌륭해요

HEER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이용 후기
예약 당시 객실이 많지않아서 2명이서 3인실을 이용했어요. 2층 방이였는데 남자직원분이 처음에 짐도 옮겨주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방별로 자물쇠 이용도 가능했고 빨래를 널수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욕실이 하나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변기는 층별로 하나씩 있어서 다행이였고 샤워실은 사진에 비해 리모델링이 약간 되어있는듯해요(나무바닥->욕실타일) 방음이 문제라고 많은 투숙객들이 써주셨는데 저희는 피곤해서 깊게 잠들고 일찍나오느라 못느꼈어요. 주인할아버지께서 체크아웃할때 친절히 인사해주시고,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안락하고 포근한 게스트하우스
샤워실이 하나밖에 없는게 좀 불편하지만 숙소 특유의 안락함과 포근함, 전통적인 느낌이있구요 이불도 청결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체크인해주세요

6/10 - 괜찮아요

YOUJEONG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주변 설명도 해주시고!! 같이 머문 외국인 남자분은 좁아서 조금 불편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큰 남자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

4/10 - 별로예요

나봉냐옹 님, KR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저는 2인커플룸을 이용했구요. 아시죠? 쵸큼 많이 쫍아요.ㅋ 우선 게스트 하우스 특성상 방음은 어느정도 포기 했다치더라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 적나라한... 도미토리에 묵으시는 사람들은 저보다도 더 힘들었겠더라구요. 도미토리에 벽하나를 두고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요. 사용할때 소변을 누든 뭘하든 2층 게스트하우스에 소리가 다 울리며. 마루바닥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가 너무심해서 자다가 다른사람 화장실 갈때마다 깨서 그사람이 오줌을 싸는지 아님 방구만 뀌는지 다 듣고 있어야했네요. 저는 바로 옆방에 패밀리가 묵었었는데 밤새 코를 어찌나 골아대는지 다다미 방바닥이 울릴정도였어요. 운이 없었던거지요. ㅠㅠ 1층 프런트에서 주인부부가 떠드는 소리가 마치 바로 옆에서 떠들어대는것 처럼 2층에 울려요. 참 늦게까지 떠드시더라구요. 방의 청결도라...뭐 지저분하다기보다는 다다미에서 올라오는건지 이불에서 날리는건지는 모르지만 먼지가 너무 많아서 저녁 내내 제채기와 기침을 했을정도예요. (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어요.) 자기전에 떠다놓은 물은 아침에 일어나니 먼지가 가득 올라앉아 있었다는... 그냥 돈을 좀 마~안~이 아껴야겠다 싶을때 말고는 이용하기 싫을정도. 뭐 그닥 싸지도 않지만. 아저씨는 진짜 정말 친절하더군요. 암튼 그렇다구요.
10월 31일 저녁 사진이네요.저녁 먹고 힘들게 기어들어오다가 찍은 사진ㅇㅣ네요.   다른데는 할로윈이다 뭐다 북적이는데 여긴 진짜 조용~~그흔한 길냥이 한마리 음슴.

6/10 - 괜찮아요

prism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절대 다시 가지 않을 겁니다.
우선 일본인 남자직원은 참 친절하고 괜찮았는데 중국인같은 여자직원은 좀,,,식탁을 이용하려고 한시간넘게 기다려도 자기 친구들과 비켜주지않더라구요,,,,그래서 완젼 별루였고 샤워실이 하나라서,,ㅠ진짜 별루인듯,,벌레도,,ㅠㅜ 일본느낌체험하고싶은 마음에 간것이고 친구랑 원래 같이 갈 계획이 아니라서 먼저 일본스러운 곳을 택했는데 환불이 안되는 곳이라서 갑자기 친구도 같이 가게되어 둘다 이곳을 택할수밖에 없었는데,, 둘다 별루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안갈거라면서 얘기했어요 같이 지내는 게스트들이 어떠냐에 따라 또 다르겠지만 여자직원의 태도는 진짜 어이없었고 시설도,,,ㅠ

8/10 - 좋아요

BBANGDDUCK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저렴한 가격에 묵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묵었던 방 (더블룸) 일본에 왔으니, 다다미방에서 하루를 보내보고 싶어서 이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날은 일본이 너무도 더웠기 때문에 다소 힘들었지만, 날씨가 찌지 않는다면 가와라마치역, 기온시조역까지 걸어다닐 만 합니다. 도보 15분 정도 소요되는데, 교토는 길거리가 예쁘고, 가는 길에 다양한 샵이 있기 때문에 슬슬 걸어가기 좋습니다. 주인분과 쉬운 영어로 간단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적으로 불편한 점은 없었구요. 저희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자전거를 렌트해준다는 점입니다. 예상보다 교토에 너무 늦게 도착하여 빌리지 않았지만, 하루종일 빌리는 것 치고 싼 가격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곳을 예약할 때에는 사진을 보고 정말 관에 누운 것 처럼 자야겠거니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넓었습니다..사진보다 방이 나름 길고, 사진에 보이는 미닫이묻을 열고 나가면 짐 놓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불편했던 점은 샤워실에 샤워기가 전체에 딱 하나라서 아침에 꽤나 기다렸던 것이구요. 집 구조 상 어쩔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최악인 방음이었습니다. 옆방 말소리, 공용공간 걸어다니는 소리, 지퍼 여닫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그리고 집 전체의 조명이 다 넘 은은해요ㅋㅋㅋㅋ

8/10 - 좋아요

Kim JuYeong 님, 교토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무난한 게스트 하우스
교통, 숙소, 직원 모두가 무난함 일본 전통 가정집 같이 생겼음 샤워실이 1개인것이 조금 아쉬웠음

8/10 - 좋아요

Byeongju

전체적으로 크게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위치는 카라스마까지 도보 10분정도면 갈 수 있고 가는쪽이 시장쪽이라 굉장히 여러가지 파는것을 볼 수 있었어요. 숙박 내부는 가격별로 나뉘는 것 같지만 저렴하게 이용했더니 캡슐호텔 다다미 ver.느낌이 나서 좀 신기했네요. 직원분은 로테이션으로 교대하며 근무하는듯한데 직원별로 특징이 달라요.(말 수 라던지) 기본적으로는 친절합니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일본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호텔
일본여행중에서 가장 일본다운 느낌을 받을 수있었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집의 인테리어 방바닥 베란다의 작지만 일본다운 야외정원 등등 모든게 일본의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처음에는 별 기대를 안하고 갔지만 막상 체크인을하고 방을 들어선 순간 저의 예상과 다르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여직원의 친절함에 감동받았고 같은 게스트하우스의 다른 게스트들과 인사도 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6/10 - 괜찮아요

haknim 님, 대한민국 서울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혼자 묵기엔 좋은 곳. 2인실은 비추천.
집들 사이에 끼어있는 정말 작은 일본 집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요. 혼자 가면 아래 부엌에서 생맥주를 판매하기 때문에 저녁에 게스트들과 이야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욕실도 한 명씩 들어가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고요. 그런데 소음이 심해요 ㅜㅜ 2층에 숙소가 있는데 부엌에서 나는 소리 다 들리고요. 2인실이 두개 붙어 있는데 원래 한 방이었던 걸 나눴는지, 옆방 소리가 다 들립니다... 저는 옆방에 코고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을 설쳤어요. 혼자서 하루 정도 묵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10/10 - 훌륭해요

kim suyun 님, Seoul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teps are sooooo kindly
I stay three nights in there. Im a girl I was travel alone. Its a best place to backpackers. price is reasonable and steps are so kind thanks to all steps Kyoto became the best place in japan to me.

10/10 - 훌륭해요

Mingi 님, Korea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교토 문화를 즐기기에는 좋은 위치
바닥의 소리가 조금 좋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았다. 나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꽤나 괴로울 것 같다. 샤워실이 하나라 불편할 것 같지만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 2박 3일하는 분은 교토역에서 1일 버스티켓을 못하시면 걸어서 20분도 안되는 거리에 가와라마치 역에서 구할 수 있음으로 근처인 기온 근처부터 즐기고 많이 떨어져 있는 금각사 근처를 즐기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에 근처에 니조성을 둘러보면 좋을듯 하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찾아가기 쉽고 좋았어요..
동네가 조용하고 좋았어요..게스트하우스 직원들도 친철했구요..2층 침대가 아니라는 점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그러나 나무 바닥이어서 삐걱거리는 소리와 방음 안되는 것은 조금있어요..방에서 하는 이야기도 잘 들려요..특히 코고는 소리..외국인일 경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지만 피곤할 땐 소음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주요 관광지에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은 조금 멀어요..15분 정도는 걸으셔야해요..가격대비 괜찮았어요..600년 된 소바집이 가까워서 젤루 좋았던것 같네요..

10/10 - 훌륭해요

Da Long 님, 경기도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또가고싳어요~!
교토에서 가장 교토스러운 게스트하우스를 찾고있었어요.. 욕실 빼고는 정말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불도 포근하고 깔끔했어요. 주인장님? 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구요ㅠ 지하철역과도 굉장히 가까움!! 기회가 된다면 저는 정말 또 가고싶어요!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10 - 괜찮아요

Wooseok 님, 서울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그냥 딱 보통의 숙소입니다.
진짜 딱 보통입니다. 좋지도 안 좋지도 않습니다. 처음에 찾아가기 조금 어렵습니다. 도미토리의 경우 조금 많이 불편한데 여기는 그래도 많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10/10 - 훌륭해요

namseulki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아주만족
깨끗했어요.니시키시장이나 기온과 아주가까움.샤워실이2층에는별도로없다는게흠이라면흠이지만청결상태가아주좋아서만족합니다.

8/10 - 좋아요

Kyung 님, 일산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율룰루 저렴하고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Seokwoo 님, 인천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나름 괜찮음
역까지 걸어서 10분정도.. 비좁긴 해도.. 혼자서는 지낼만함.. 샤워시설도 공용이지만 나름 괜찮음.. 조금 씨끄러운게 문제긴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ice guest house!!
i stayed for one night there. a counter manager? is kind for us. i could feel japanese house mood so it was nice choice to stay there but i felt little bit cold while i was sleeping. i recommend to ask the manager some more blankets.

8/10 - 좋아요

YUNSEO 님, 대한민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거리상의 문제말고는 만족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깨끗하고 주인도 친절했습니다. 특히, 커피와 차, 맥주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했고, 만화책도 꽂혀있어 심심할 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욕조가 나무로 되어있어 느낌있었고, 비데가 있어 좋았습니다. 잠자리도 이불을 많이 주셔서 무척 푹신하고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웠고, 가리는 커텐이 좀 짧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이랑 관광지와 좀 거리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시장과는 가까워 장보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8/10 - 좋아요

HYUNSU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혼자 저렴이 여행자에게 좋은 숙소
위치 좋고, 혼자 "싸게" 도미토리 묵으실 분은 좋아요~ 스태프들도 프렌들리, 이지고잉하고ㅋ

10/10 - 훌륭해요

주지현 님, 동탄시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춪천
아주아주 싸고 패밀리룸 사용하면 좀 춥지만 앞에 정원을 볼 수있음. 생맥주 작은 잔에 삼백엔, 자전거는 안빌려주지만 근처에 자전거 대여점, 마트있음. 화장실이 공용이라 불편한데 그래도 이가격이면 좋음. 전자렌지없음, 주인아저씨 영어가능.

10/10 - 훌륭해요

AYEONG 님, South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ozy traditional Japanese house
I stayed 2nights, double room. As a guesthouse in Japan this is the best one i've ever stayed. Staffs are kind, always make us feel comfortable and open to help all the time. This make me to have a better memory in Kyoto. Even old, very cozy and clean. If you don't mind shared bathroom, shower and some noize since traditional shared house, i strongly recommand here to stay. Def. we will stay again later.

8/10 - 좋아요

김유경 님, 부산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아담한 게스트하우스
사람과 교류하기에는 매우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만들어놓은 곳이라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침대는 다다미와 푹신한 침구류가 제공되구요.. 일본의 가정식 욕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래를 널 곳이 있습니다.사장님 친절하고 세세하게 이용규율 안내해주시구요. 하지만 바닥이 삐걱대는 나무바닥이라 늦은 시간에 움직이는건 매우 조심스럽고 늦게 외출하기도 어렵습니다. 시끌벅적한 여행에는 맞지 않아요

8/10 - 좋아요

이하리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정겨운 일본 전통 호스텔
정말 즐거운 추억쌓기 여행이었습니다. 교토에 간다면 다시한번 찾고 싶은 곳이죠 !

10/10 - 훌륭해요

JANGKYUNGAE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또 가고싶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다다미방이 매력적!
너무 친절한 호스트 그리고 크루들! 추억에 남는 교토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또 가고싶은 !! 강추강추!! 너무너무 좋습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친절한 주인장과 다양한 사람들
위치가 교토시내에 있어서 거리를 산책하거나시장을 돌아보기 좋고 니죠성이 도보 10~15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시설은 옛집을 개조해 만든 게스트하우스로 샤워도 좀 불편하고 그렇지만 주인장이 친절하고 싼 가격에 다양한 여행객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맛있는 에비스생맥주도 잔술로 팝니다.시설은 별볼일 없지만 위치는 좋습니다

6/10 - 괜찮아요

TSUNEHIRO

2022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清潔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ゲストハウスでリピートしたい宿はあまり出会っ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また利用したいです
2021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安いがお得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G 님, KL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f you’re looking for the Japanese traditional tatami experience, this is the right place.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답변 제공: uMe 님, 2020년 7월 29일
Thank you for your great review! We will renew all Tatami to Traditional Kyo-Tatami soon! Please come again to experience them :)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kiy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リーズナブルで京都らしい
周辺は静かですが、辻を折れれば大通りに面して、バス停も近いので便利でした。室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ベッドが畳というのも京都らしくて良かったです。利用料金以上の価値がありました。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 님, 大阪市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全く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シャワーのみしかありませんが近所の銭湯を利用できました。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ennet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ccueil chaleureux, Ume était toujours là pour aider et répondre à nos questions. La chambre était agréable et intimiste pour se reposer. C'est exactement ce qu'il nous fallait
2019년 10월에 7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是一間超級日式的小旅館,員工非常友好,盥洗設備小小的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stell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autiful, traditional and clean
Traditional and beautiful Japanese style guesthouse, which was more than I expected. The place was extremely clean and the beds/mats were suprisingly very comfortable. As people have pointed out, this place is small but I didn't see it as a problem. They provide tea and coffee, towels, shampoo etc. Only con of this place would be the fact that there's no airconditioner in the dormitory. How ever, the dormitory area is connected to a balcony which has an AC and a fan. They usually opened the balcony door and turned the AC on at bed time, so the dormitory wasn't too hot at all (even though it got pretty hot during the day). This is something you should consider if you're traveling Japan during the hottest season (I was traveling in the end if June). Over all I had a very good stay!
2019년 6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