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직원분들 또한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비수기라 그런지 조식은 아예 제공되지 않았습니다.(비용 유무에 관계 없이 아예 조식 없음)
위치 또한 버스 정류장과 아주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 푸드 코트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만, 지하철역근 5~10분정도 걸어야 했습니다. 숙박시 냉장고에 매일 콜라, 물, 감자칩, 초코볼 을 채워 줘서 좋습니다. 물의 경우 프론트에 추가로 달라 하면 줍니다. 그리고, 체크인시 무료로 스마트폰을 대여(인터넷도 가능)해 주는데, 저의 경우 이미 유심칩을 구매해 가서 대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필요하신 분들께는 꽤 유용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