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담배를 원래 피는 방이라서 담배냄새가 났지만 그건 성수기에 어쩔수 없었던거라고 생각되고요. 미도스지선? 그 라인이라서 신오사카역, 난바역, 우메다역 가는데 환승안해도 되고 에사카역에서 찾아가는 것도 쉽게 했습니다. 특히, 주변에 간단히 요리 먹을 수도 있고, 드럭스토어(?) 비슷한 곳도 있어서 생필품 구매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마실 물도 차곡차곡 넣어주셔서 얼음물도 쉽게 먹었습니다.
아마 온풍기는 틀 수 있었을텐데 제가 잘 몰라서...못틀었지만 안내데스크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가 제공되어서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많이들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