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공항서 호텔 픽업서비스를 요청했더니
기사가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기다리곤 나를 도요타 신형차에 탑승시켜 호텔로 데려왔다
(픽업 편도 15달러, 툭툭 은 9달러 시작)
스탠다드룸은 깨끗했고 깔끔했다. 모기와 벌레는 볼수없었다. 목욕 가운이 없던게 아쉬웠고 드라이기는 전화요청시 갔다준다.
그리고 스탠다드룸은 창문이 없는 방도있으니 알아두자.
직원은 이것저것도움을 주고자했고 친절했으며 조식은 밥과 빵이 있고 소세지 에그크램블 캄보디아식 고기 ,수프,커피,과일 등 가지수는 많지않았지만 없는거빼곤 다있는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일본관광객이많았으며 조식,방상태등이 딱 일본인이 좋아할 정돈된 일본 비지니스호텔이란 느낌이 들었다
프놈펜 궁전 과 박물관 까지 도보 15~20분
리버사이드 까지는 25~30분 정도 걸리니 리버사이드는 툭툭을타는것을 추천한다.
공항까지는 차로 20~30분정도 걸렸다.
호텔에는 마사지 숍과 커피 숍이 있고
딱 깨끗한 3성급 호텔의 수준과 4성급 수준의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가성비좋은 호텔로 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