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심광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메트로, 트램 이용이 매우 편리.
또한 아타투르크, 사비하 공항까지 가는 하바타쉬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하는데 매우 편리.
다만 객실의 콘센트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불편함.
그리고 두개의 방을 이용하였는데 한번은 창문으로 호텔 밖이 보였지만 한번은
콘크리트 벽에 막혀 아무것도 볼 수 없었으며 강풍이 불면 창틈사이로 바람소리가 있었다.
화장실은 청결했으며 세면도구, 수건, 헤어드라이기 등 잘 갖추어져있었다. 칫솔과 치약은 없음.
체크아웃 후 무료로 짐을 맡아주어 공항 가는 시간까지 편안히 여행을 할 수 있었음.
와이파이는 객실번호로 개별 부여하지만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았다. 수시로 재접속을 해줘야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