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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담배쩌든내가 온 집안에 퍼져있어서 절대 한숨도 못자요. 이런 숙소에서 주무시게 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어요..
2.냉장고 안은 누런물로 가득했습니다.
3.변기가 두개인데 넓은 곳 변기가 고장난채로 대변이 있었어요(너무 냄새나고 어이없어서 이메일 보냈더니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메일을 보내지 않았다"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요.
4.담배쩌든 냄새가 온 집안, 또 침구류에까지 베어있어서 절대 못자고 그나마 출입문에서 제일 가까운 쇼파에 제 옷을 깔고 잤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