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1. 페트로나스, KL타워. 아쿠아리아, 파빌리온, 헬리바 등이 가까우나.
걷기엔 좀 힘들수 있는 거리. 딱 중간이긴 하나.. 어디 한곳 딱 가까운 곳이 없다.
( KL타워는 무조건 택시 이용 )
※ 비치클럽은 매우 가깝다. 옆길로 빠지면 바로 길건너..
2. 로비가 좀 안쪽이라 ,, 우버를 타고다녔는데 꼭 바깥쪽으로 나와서 불러야 해서 불편했다.
서비스
1. 물품이 제대로 보충이 되지 않았다.
매일 룸클린을 문고리에 걸어놓고 나갔는데. 수건은 매일 1개씩만 보충해 주었으며
면도기나 칫솔등은 보충해 주지 않았다.
2. 세탁기가 18층에 있는데 링깃을 전용 코인으로 바꿔서 해야하는 사항이라.
18층까지 갔다가 다시 2층갔다가 코인 교환 후 18층으로 가야했다.
(빨래를 할거라면 미리 바꾸는걸 추천 )
(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엘리베이터가 3대나되는데.. 좀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다 )
3. 와이파이가 안되서 전화하니 그제서야 됬다. 와이파이 속도 괜찮다. 해당룸 전용만으로 와이파이가 있기때문에 빠른듯 하다.
조식
1. 그냥 저냥 괜찮음
2. 3일 내내 먹었는데 뭔가.. 변화는 없었다.
해시포테이토 <-> 감자튀김 의 변경 정도..
룸컨디션
1. 에어컨을 항시 틀어놓고 외출했는데, 숙소에 오면 뭔가 에어컨에서 냄새가 났다.
심한 정도는 아닌데.. 좀났다.
2.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려면 히팅을 15분전에 눌러놔야하는게 좀 불편했다.
3. 건물에 쌓여있어 전망은 별로다
수영장
1. 작고 아담하다. 수영을 한다기보다 잠깐 담궜다 나오는 느낌.
2. KL타워가 정면으로 보여서 경치는 좋다.
3. 18층에 위치
총평
지난번 여행엔 임피아나 호텔에 묶었는데
혼자 여행하는 것이라면 굳이 프레이져 플레이스는 비추다.
다시가면 묶지는 않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