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투숙객들이 담배를 피고있었습니다.로비는 담배냄새로 가득했고, 예약명단 찾는데만 1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스태프는 영어를 전혀 못했고,인터넷 번역기로 돌려가며 겨우 의사소통을 했습니다.금연방을 예약했으나흡연방이었고, 방안에 금이가있고 벽지는 뜯겨져 있었습니다.좋았던점은 방안에서인터넷이 잘되었고, 침대는 편했습니다.욕실도비교적깨끗한편이었습니다.위치는 지하철역이가까웠지만,늦게까지,난바쪽에서 놀거나하실려면, 비추구요,,지하철이 끊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