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방 크기도 좋고 바로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앞건물에 살짝 가리긴 하지만 해뜨는것도 보여서 좋았고 발코니는 에어컨 실외기 바람이 직방이라 나가지 않았어요..창문으로 보면 돼요ㅎ
동대문 야시장은 걸어갈 수 있을 정도라 음식 사다가 방에서 먹었어요.
1층에 24시간 프리인 몇가지 과자,음료,과일이 준비되어있어서 좋은듯 했으나 먹을건 없어요..조식은 8시반쯤 나가니 스크램블은 끝~리필 안됐고 채소볶음? 만 먹었어요.후식과일 없어요.그냥 토스트에 버터..커피는 두번째 마시려니까 안나왔어요~직원분이 영어로 소통이 안되고 택시 서비스가 공항까지 120이랬다가 150이랬다가...실제로는 250나왔나....말 안통해서 그냥 내고 왔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