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아파트식 호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괜찮은 아파트먼트입니다.시설은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힘들겠지만 테라스에 의자 하나와 재털이를 비치하면 좀더 편안한 여행 이었을것 같습니다 야간에 계시는 아저씨는 영어 소통이 어렵습니다.체크인 아웃시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낭에서 4일 있었는데 3일동안 태풍으로 별로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다낭 여행시 날씨 확인 잘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출국하기전 잠시 머물렀는데,숙소가없어서 아파트먼트로 갔어요.데스크직원분도 친절한것도 모르겠구요. 숙소에 개미있고,에어컨도 시원하지않고,잠깐 씻으러가기엔괜찮아요.공항이랑 가까워요”

“깔끔하고 하루 묶기 좋습니다^^”

“위치가 안쪽에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대부분 그랩으로 이동했고 밤에 조용해서 숙면했어요. 다만, 수압이 굉장히 약해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다낭 방문때마다 자주 묵는 숙소로 미케비치 앞에 위치해 여행지로의 이동이 좋고 특히 조식이 괜찮은 숙소 입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할께요.”

“호텔 정말 조경도 이쁘고 좋습니다 미케 비치도 너무 멀지 않아서 금방 갑니다 숙소가 매우 특이합니다 외벽이 다 구멍이 있는 형식이라 햇볕도 적당히 들어오고 수영장도 실외 같은 실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천장이 오픈돼 있거든요 조식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가짓 수는 많이 없지만 다 맛있어요 먹은 쌀국수중에 제일 맛났어여 망고도 주시고요 방도 넓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완전 분리는 아니에여 천장이 뚫려있는 상태 푹 쉬러 가면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Lovely clean accommodation.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Lovely breakfast provided each morning. The apartment was spacious with a beautiful quiet garden to view. A decent walk to the dragon bridge (approx 30 mins) but flat and easy to do so. Few eateries close by.”

“친절한 직원들과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깔끔한 시설도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열흘 넘는 여행에 사먹는게 지쳤었는데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팁을 사양하는 호텔리어도 베트남에 와서 첨 만났어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것 같아 멋있었습니다. 기념품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격이나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만,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요. 그거만 제외하면 다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중 최고 방도 넓고 깨끗 완벽 ”

“Great location, quiet yet close to the best cafes. Very comfortable bed, clean and nice space, small but well equipped kitchen, good showers, nice balcony space, I loved everything. But best of all the lady is super nice and helpful. She checked with me that all was ok everytime she saw me, kept the room clean and even dropped me off at the bus stop on my last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