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가다, 홍해 주의 해변 호텔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너무 가성비 좋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낡은 느낌 하나 없어요. 하지만 기본 어매니티 이외에는 없습니다. (면봉, 칫솔, 빗 등등) 친환경이라 그런가봐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은 있습니다. ”

“Sehr sauber, super Servis, ich komme sehr gerne wieder.”

“숙소가 아주 멋있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조경이 멋졌고 수영장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워터슬라이드도 이용해보고 싶었으나 추워서 못해봐서 아쉬웠습니다 오전 요가프로그램 저녁 공연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있고 각 팀별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홍보하고 설명해줍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했으나 어떤 직원은 저희가 지나갈때 차이나!!!라고 외쳐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워요. 굿..”

“Essen war in Ordnung, Mitarbeiter freundlich und nicht aufdringlich. Das Reservieren der Liegen am Pool und am Strand sind schon sehr nervig, da es ab 6Uhr morgens erlaubt ist und dann auch schon sehr viel belegt ist. ”

“어린아이들이 있어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자주 이용하는데 음식은 가본 곳 중 최고였어요. 깨끗하고 편안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어요. 직원들이 다른 리조트에 비해 전체적으로 엄청 프렌들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진철한 건 아니라 불편하진 않았어요. 다만 딱 한명 조식부페에서 팁을 요구한 어처구니 없는 직원이 있었네요ㅎㅎ 친절한 직원들도 많아서 그럴땐 알아서 팁을 주는데 별로 한 것도 없는 직원이 갑자기 밥먹는데 다가와서 주머니에서 유로동전 잔뜩 넣은 비닐을 꺼내 보여주며 팁을 당당히 요구ㅎㅎ 현금 없다고 하니 정색하며 내일 가져오라고까지 하네요. 아 다시 쓰면서도 황당합니다. 호텔측에 정식으로 항의할까 하다가 말았어요. 그 직원만 아니면 100% 만족인데 아쉬워요. ”

“올인클 리조트인데 전반적으로 맛없는식사 청결하지않은 호텔 내부 시설입니다 다만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방키를 1개만 주는데 키를 꼽아야 전기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나갈때 에어컨을 켜놓고나가던가 핸드폰 충전을 한다던가 이런건 불가능합니다 욕조는 있는데 욕조마개가 없고, 12월중순에 이용했는데 쉬고 밥 먹고 근처 쇼핑만했고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물놀이는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