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기념비에 방문하여 미국 영토를 강타했던 가장 맹렬한 허리케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수백 명의 사람들을 참배해 보세요. 이 기념비는 1935년 노동절 허리케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400여 명의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19.8m 높이의 석조 기념비로, 이슬라모라다의 중심에 자리해 있습니다. 기념비 뒤에 있는 광장에서 당시 사건 에 대해 알아보거나 희생자들이 묻혀 있는 곳에 앉아 잠시 사색에 잠겨보세요.
해상 고속도로의 82마일 표시 지점에 다다르면 저 멀리에 키스톤이라고 불리는 현지의 석회석으로 제작된 이 기념비가 우뚝 서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비에 새겨진 구부러진 야자수 나무와 엄청난 파도의 모습을 눈여겨보세요. 근처의 벤치에 앉아 당시 해안선 위로 물이 5.2m나 차올랐던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기념비 옆의 지하실에는 이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이름 없는 많은 희생자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묻혀 있는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구출 시도 중 탈선한 플로리다 해상 철도 열차에 탑승해 있었습니다.
기념비 뒤에 있는 광장을 걸으며 당시 사건에 대한 설명이 새겨져 있는 현판들을 찾아보세요. 현판마다 다른 관점에서 이 허리케인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판을 읽어 보면 자연의 위력, 플로리다키스 지역사회에서 취했던 조치, 생명을 구하고자 헌신했던 용감한 사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광장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에 들러 시원한 음료와 간단한 점심을 드세요. 이곳에는 소매 아울렛도 많이 있습니다.
허리케인 기념비는 해상 고속도로에 있으며, 도보나 차로 오실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허리케인 기념비는 매일 개방하며, 무료입니다.







